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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mi2019
- 작성일
- 2024.11.30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춘배 에디션)
- 글쓴이
- 크리스텔 프티콜랭 저
부키

필요한 순간들을 마주하게 된다.
크리스텔 프티콜랭 작가의 심리학 책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는 2014년도에
출간 이후 21년도에 20만 부 기념판과
23년 춘배 스페셜 에디션이 나왔다.
정말 생각이 많아 피곤한 사람인
나로서는 제목부터 마음에 들었던 책이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심리학 책'으로
심리치료사로 많은 임상 경험을 통해
얻은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아
생각이 많아 고민인 사람들에게
다양한 해결책을 주는 책으로 추천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PESM은 일종의 증후군
'정신적 과잉 활동인'을 이야기하며,
그들은 우뇌형 인간에 가깝지만
다소 다른 부분을 가지고 있고,
감정의 변화가 빠르며
좌절이나 괴로움을 크게 느낀다.
생각이 너무 많은 그들을 위해 쓰인
심리학책으로 많은 이들에게 추천하는
인문학 책 추천 베스트셀러 도서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책은
마음 다스리기가 필요한 시간에 읽으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정신적 과잉 활동인 증후군으로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최상의 솔루션을 제시하며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며 특별한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응원하는 심리학 책이다.
나는 INFJ (인프제)성향으로
고민, 의심, 생각이 정말 많다.
그런 인프제에게 추천하는 책이기도 하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수많은 생각들로
스스로를 힘들게 하고 있다면
출판사 부키에서 출간한 베스트셀러 도서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춘배 에디션을
읽으며 특별한 내가 되어보자.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나의 생각은 멈추지 않아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은
수도 없이 늘어나고
나 스스로 무너지는 시간들이
생겨나고 있어요.
이제는 나를 받아들이는 시간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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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