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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오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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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스24 책보내기 캠페인 지기입니다!

책캠지기가 들려주는 오늘의 이야기


스물다섯 번째 주제는 바로

"힘들고, 지칠 때 나를 위로해주는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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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곰돌이 푸 원작 / 알에이치코리아(RHK)

 

 

나를 지키기 위해 자꾸만 나를 잃어가는 세상 속에서, 
나로 살기 위한 곰돌이 푸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말. 


이 책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는 곰돌이 푸의 긍정적인 기운과 ‘나의 삶은 나의 방식으로 정한다’라고 말했던 독일의 철학자 니체의 말 중에서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조언들을 모았다. 말하자면 곰돌의 푸의 입으로 전하고 니체가 거드는 셈이다. 행복은 여전히 먼 곳에 있고,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나는 무엇을 할 때 행복했는지에 대한 기억도 점차 흐려져 오늘도 ‘행복’을 찾는 일이 영 요원하게 느껴질 때, 이 책을 펼치면 어떤 페이지를 열든 푸가 느긋한 미소를 지으며 ‘너무 걱정하지 마. 다 잘 될 거야’라고 말하며 우리를 위로해줄 것이다. 어린 시절 우리의 마음을 행복으로 물들여주었던 작지만 사랑스러운 그 모습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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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김신회 저 / 놀

 

 

『서른은 예쁘다』의 저자 김신회가 발견한
보노보노 속 주옥같은 위로의 문장들!


보노보노를 원래 좋아했던 사람들 또는 보노보노에 대해서 모르던 사람들이라도 이 책 속에 담긴 에피소드와 만화 그리고 김신회 작가의 담담한 말투로 옮겨낸 보노보노 속 이야기를 듣다보면 그 매력에 빠져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 김신회 작가의 말처럼 “보노보노를 좋아하는 사람 중에 이상한 사람은 있어도 나쁜 사람은 없으니까. 나처럼, 당신처럼, 그리고 보노보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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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하루를 안아줄게

 


최대호 저 / 넥서스BOOKS

 

 

“걱정 마, 그 꿈들은 결국 너의 삶이 될 테니”


이번 책의 메시지는 ‘괜찮아’이다. 최대호 작가는 매우 현실적이다 못해 조금은 부정적인 사람이었다. 그러나 읽으면 위로가 되는 시를 쓰면서 스스로도 ‘괜찮아. 잘 될 거야.’라고 많이 되뇌니 마음에 여유가 생겼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가지게 됐다. ‘괜찮아’의 힘을 믿게 된 후부터는 힘들 때는 잠시 쉬어갈 줄도 알고, 억지로 할 수 없는 인간관계 때문에 괴로워하지도 않는다. 또,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자신의 마음도 마음껏 표현할 줄 안다. 


힘든 하루의 끝에서 작은 위로를 받고 싶을 때, ‘힘내’라는 말로는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없을 때 작은 선물 같은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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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

 


윤정은 저 / 마설 그림 / 애플북스

 

 

“이런 꽃 같은 인생!!” 하고 말하면
오늘의 고담함도 내일은 시들어 새로운 꽃이 필 것만 같다.


누군가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유로운 나로 살기 위한 저자의 이야기를 읽고 있자면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낀다. 자기 자신으로 자립해가는 성숙의 과정이 마치 내 모습과도 같아 때론 눈물겹고 때론 기특하다. 이 책은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저자의 이야기들을 통해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가는, 나답게 사는 진짜 나를 찾는 여정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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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정반대의 행복

 


난다 저 / 위즈덤하우스

 

 

『어쿠스틱 라이프』 난다의 첫 에세이 
여자로, 작가로, 엄마로 살아가는 나날들

“모두가 객관적인 이 세상에서 끝없이 예뻐하는 한 사람을 가질 수 있다면”


아기가 태어나면서 독자들에게 변했다는 말을 종종 듣곤 했다. 마치 변한다는 것이 나쁜 일인 것처럼 처음엔 인정하지 않으려 했다. 그러다 서서히 받아들이게 되었다. 아기를 기르며 밟고 다니는 길에 보석밭이 펼쳐졌는데 굳이 뾰족한 돌멩이를 줍고 싶지는 않았다. 내가 변했나, 자신을 잃었나 안달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곧 알게 되었다. 골라내지 않은 돌멩이들은 여전히 거기에 남아 있다.
_「프롤로그」에서


『거의 정반대의 행복』은 딸을 만나 시작된 또 다른 어쿠스틱 라이프다. 아이가 태어나 세 살이 되기까지의, 작가 자신과 한 몸 같던 시절의 이야기. “아이의 성장을 담으려던 애초의 계획과는 달리 내 이야기만 잔뜩 해버렸지만 괜찮지 않나 싶다”라고 털어놓은 것처럼, 아이에 방점을 찍은 이야기인 동시에 무엇보다 아이를 키우면서 겪은 여자로서의, 또 작가로서의 나날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힘들고, 지칠 때 위로를 건네주는

다섯 권의 책 소개 어떠셨나요?


반복되는 일상에 쉬고 싶다면

나를 위로해주는 책을 읽어봐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책을 선물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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