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어린이

보슬비
- 작성일
- 2005.11.29
공룡
- 글쓴이
- 장기 미샤르 저/양승영 역
시공사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이번에 세번째네요.
솔직히 앞의 2권은 제가 의도하지 않은 책이어서^^ 약간은 실망감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공룡이 진화했을때의 인간의 모습을 담았어요. 마치 외계인같네요 ]
하긴..
공룡에 관한 소재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아직까지 보지 못했어요.
특히나 어릴수록 더 좋아했었던것 같네요.
어릴적 공룡에 관한 백과사전을 봤던 기억이 생생하거든요.
이번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를 읽으면서 그 때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역시나 흥미만점인 사진들이 제일 눈에 띄었구요.
이 책을 읽다가 한번 가장 크게 웃었던 대목이 있었는데, 바로
공룡 소멸 이론중 기타 순위에 있던 - 노아의 방주가 만원이어서 더 태울수 없었음...
진짜 웃겼어요.
100여 페이지의 칼라 외에도 뒤에는 일반 페이퍼로 구성되었는데,
최근에 읽었던 코난 도일의 '잃어버린 세계'를 보게 되어 반갑더라구요.
암튼, 무척 흥미있었던 공룡에 관한 책이었습니다.
솔직히 앞의 2권은 제가 의도하지 않은 책이어서^^ 약간은 실망감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공룡이 진화했을때의 인간의 모습을 담았어요. 마치 외계인같네요 ]
하긴..
공룡에 관한 소재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아직까지 보지 못했어요.
특히나 어릴수록 더 좋아했었던것 같네요.
어릴적 공룡에 관한 백과사전을 봤던 기억이 생생하거든요.
이번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를 읽으면서 그 때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역시나 흥미만점인 사진들이 제일 눈에 띄었구요.
이 책을 읽다가 한번 가장 크게 웃었던 대목이 있었는데, 바로
공룡 소멸 이론중 기타 순위에 있던 - 노아의 방주가 만원이어서 더 태울수 없었음...
진짜 웃겼어요.
100여 페이지의 칼라 외에도 뒤에는 일반 페이퍼로 구성되었는데,
최근에 읽었던 코난 도일의 '잃어버린 세계'를 보게 되어 반갑더라구요.
암튼, 무척 흥미있었던 공룡에 관한 책이었습니다.
- 좋아요
- 6
- 댓글
- 0
- 작성일
- 2023.04.26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