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뷰는 나가노 작가님의 먼작귀(치이카와) 2권을 읽고 쓰는 리뷰 글입니다. 치이카와는 항상 울면서 두 친구의 돌봄을 받고 있는 것 같지만 알고보면 치이카와가 가르마(하치와레)와 토끼(우사기)를 챙겨주고있는게 눈에 보여서 좋더라고요. 새롭게 나오고 있는 등장인물들이나 치이카와 친구들이나 전부 너무 귀엽지만 가끔 이 만화...절대 아동용 아니다! 싶을 정도로 심오한 내용들이 있던데 이 떡밥들은 어떻게 될런지 다음 에피소드들도 빨리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빠른 정발을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