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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들이 꼭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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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린왕자와 여우와의 대화 중, "널 길들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니?" ... "가령 오후 네 시에 네가 온다면 세 시부터 나는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만큼 난 더 행복해질 거야. 네 시가 되면 이미 나는 불안해지고 안절부절못하게 될 거야. 난 행복의 대가가 무엇인지 알게 될 거야! 하지만 네가 아무 때나 온다면, 몇 시에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지 난 알 수 없을 거야. ..."

  2. 친구 왈: "물도 감정이 있데." 나 왈: "장난하냐..-_ -+" 그런데 놀랍게도 사실이었다. 물도 긍정적인 의식과 부정적인 의식에 따라 결정모양이 틀려진다는데, 감정이 복잡한 인간은 오죽할까-_ -;; 아름다운 말과 마음의 힘이 얼마나 큰지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3. 김진명 소설 중에서 두번째로 좋아하는 책-_ - 책을 읽으면서 일본놈들,,하고 욕을 했지만, 일본 탓만 할 게 아니라 힘없고 나약한 우리 역사부터 깨달아야 할 것 같다. 더 이상 나약하고 굽신거리지 않는 우리나라가 되길 바란다.ㅠ

  4. 처음에는 그림만 보고, 나중에는 글을 읽었는데요. 그림도 귀엽지만 내용도 뭔가 배울 게 많은 거 같아요. 소장해도 좋을 것 같은 책이에요^ -^

  5. 학교에서 퇴마록을 읽다가, 선생님 왈 : "별로 유익하지도 않은 판타지소설같은 거 읽지 마세요. 남는 게 없어요." 헛!! 충격-_ -;; 감히 퇴마록을 무시하시다니.. 남는 게 없다니! 선생님! 한번 읽어 보고 말씀하세요ㅠ

  6. 독서고사대비로 읽었지만, 이게 제일 재밌었다. (다른 건 솔직히 좀..)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모나리자를 둘러싼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과연 무엇이 진실일까?

  7. 이 책을 읽고 난 후, 인도 여행이 정말 하고 싶어졌다. 물론 만만의 대비를 하고.. 처음만나는 사람한테 30년동안 날 기다려왔다고 하면 그걸 믿어야 하나?ㅋ

  8. 주위 사람들은 이 책이 정말 지루하고 재미없다지만, 나는 재밌게 읽었다.- ㅅ-ㆀ 찰스 스트릭랜드.. 처음에는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냐 생각했지만, 읽고 나서는 삶은 고단하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죽을 때까지 하는 모습에서 멋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9. 내용과는 상관없이 나는 이 책이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아직 좀머씨의 행동들이 좀 의아스럽긴하다;; 좀머씨를 내옆에 데려와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만 소설이니..-_ -;; 아무래도 전쟁증후군이 아닐까(그냥 내 생각임)

  10. 정말 말이 필요없는 책이다. 독특하고, 기발하고, 끔찍하면서도 황당하다(?)-_ -;; 아무튼 재밌다ㅋ

  11. 우리나라의 교육현실과도 비슷해서 더욱 가슴에 다가왔다. 키팅 선생님같이 멋진 사람이 또 있을까..휴- ' - ';

  12. 이 책을 읽고 방구석에서 어찌나 울었던지-_ ㅠ 정말 감동적이다. 죽음을 초월하는 어머니의 사랑을 잊을 수가 없다.

  13. 이 책을 읽고 난 후 한동안 '정날 우리나라가 핵 개발을 한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차라리 저게 실제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우리나라 소설중에서 제일 재밌었던 것 같다.

  14. '개미'를 읽지 않고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알 수 없다고 생각한다. 화장실에서도, 쉬는 시간에도, 심지어 공부시간에도(항상은 아니고-_ -;;) 이 책을 뗄 수가 없었다+_ +

  15. 긴 장편인데다 제목을 봐서 지루할 줄 알았는데, 박경리의 소설이란 말이 빈말이 아니었다. 다양한 인물들과 점점 엮어져나가는 내용이 저절로 다음권을 기대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책이다^- ^

  16. 내가 제일 좋아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이 책도 역시 그만의 기발함이 돗보인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반전이 인상적이었던 '조종'과 '암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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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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