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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047s2
- 작성일
- 2022.4.3
조선의 뒷담화
- 글쓴이
- 김경민 저
책비
이것도 서평인지 모르겠지만...
2021년 1월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에 서류를
냈습니다
어린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해주는
할머니...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이야기를
듣고 하는일을 해 봤기에 자신감(?)
을 갖고 냈습니다
서류는 합격..
면접날짜는 3월29일~4월2일 까지
2020년에 선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코시국으로 2019년에 진행을
못했습니다
서류가 3~4배 이상 접수가 되었답니다
그중 서류 합격자는 3374명이고
이 인원이 면접에 보게 됩니다
그중550명만 합격입니다
응시 자격은 1947년부터1965년생
까지 입니다 해마다 달라집니다
어디가면 나이 많다고 하는데
여기 저는 젊은이 입니다????
면접때 ..
이야기1: 예의를 가르친 선비 맹사성
이야기2: 물살과 암초를 왜군을 물리친 이순신
이야기3: 학산수의 노래 연습
중 1가지를 외워 보는것 입니다
전 그때 맹사성을 외워 발표했고
이런 이야기는 흔히 비슷하지만
조금씩 변질되고 붙여지기 마련입니다
면접때 왜 이 이야기를 선택했나를
묻고 외워 보라 했습니다
그때 맹사성을 외워 면접을 보아
공당이야기가 낯설지 않습니다
이 이야기는 283쪽 ~284 에 쓰여진
고불 맹사성,공당문답 이야기 입니다
283~286쪽의 재미로 읽는 야사와 속 뒷담화
편의 맹사성 편 입니다
조선의 뒷담화는 ~~카더라 라는말을
태종실록,연려실기술,기재잡기..
연산군일기....등등을 참고하며 출처를
밝히고 있습니다
출처가 분명한 뒷담화인거죠
뒷담화를 접하여 본 역사가
더 기억에 남는다면 분명 좋은 기회가 아닐까요..
https://blog.naver.com/cl2047s2/222690078973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
2. <283쪽~286쪽 >공당문답 맹사성 맹시성의 인연으로 사내는 녹사가되었다 그리고 맹사성의 추천으로 여러차례 고을 원을 지재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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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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