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들렸다가 운 좋게도

경품 행사에서 '떡갈비 세트' 에 당첨됐다.

그런데 옆 사람이 받은 '굴비세트'가 더 탐난다.

어떻게 하겠는가? 

 

 

 1. 옆사람에게 바꿀 의향이 있는지 물어본다.

2. 주최 측에 가서 바꿔달라고 한다.

3. 아쉽지만 그냥 돌아온다.

4. 내 돈 주고 굴비 세트를 하나 더 산다.

 

 

 

 

 

 

 

 

 

 

 

 

 

 

 

 

 

 

 

 

 

 

 

 

 

 

 

 

 

(결과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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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결과  당신은 질투심이 매우 강해서 때론 위험수위에 이른다.

연인이 멋진 이성과 눈만 마주쳐도 속에서 열불이 나는 것이다.

적당한 질투는 애교로 봐주지만 지나치면 싸움이 될수도 있으니,

스스로 후회할 일을 초래하지 말고 연인을 더욱 믿음으로 써

질투심을 가라앉히는 여유를 가지길 ,

 

2번결과  당신은 노골적으로 질투하는 편은 아니지만

연인의 하루 일과를 다 알아야 안심하는 타입이다.

하지만 소심해서직접 묻진 못하고 빙빙 돌려서 물어보는 당신.

고단수 상대를 만난다면 의도를 금세 들켜 본인이 우스워질지도.

센스 있게 알아내지 못할거라면 모른척 넘어가는 것이 좋다.

 

3번결과 당신은 연인이 의심되면 겉으론 아닌척해도 주변인들한테

묻거나 휴대전화를 슬쩍 뒤지는 등 뒷조사를 한다. 겉으론 쿨한척

질투를 전혀 모르는양 행동하지만, 실은 질투의 화신이 된 당신을

보여주기 싫어하는 여우과다. 의심 가는 점들을

확인해뒀다가 결정적일떄 돌아서는 당신. 맺고 끊음이 분명하다

 

4번결과  당신은 의외로 질투와는 거리가 멀다

연인이 무조건 자기에게 맞춰주길 바라지만 이성관계에 있어

선 되려 확 풀어주는 아이러니한 타입이다. 예전에 한번 연인에게 호되게 구속당한 경험이있나? 너무 질투를 안하고

참아서 오히려 상대가 그사랑을 의심할정도다. 적당한

질투는 연애의 촉진제라는 것도 잊지 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