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광복] 애국심, 민족의식을 일깨워라!!

카넬리안
- 작성일
- 2005.8.8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깨뜨린 지나족들을 격퇴 시킨 우리의 고대의 영웅 치우천왕의 이야기. 현재 8권까지 나왔는데.. 9권은 도무지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조소앙 선생님이 제창한 "삼균주의" 왜 이런분들이 정권의 주요 핵심인물이 못 되었는지 아쉽네요. 최소한 지금처럼 과거청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상태는 아니였을텐데..
고등학교 다닐때 이분이 훈민정음 운해(한글의 제작원리가 담겨져 있는 책)를 안동의 한 오지에서 찾아내서 일제의 눈을 피해서 보관했다는 얘기를 들었을때 정말 감동 받았었는데, 그분의 일대기를 정리한 책이 나왔네요.
최근 협한류던가?? 그 쓰레기 만화에서 안중근 선생님은 테러리스트로 묘사 하던데.. 안중근 선생님은 테러리스트로 묘사한 그 작가 녀석에게 진정한 테러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사람이 아직까지 없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어찌보면 비교하는것 자체가 불경이라고 할수 있겠지만, 이순신 장군님과 좀 비슷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가의 지원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외로운 싸움을 했다것, 그리고 우리의 소중한 국토를 지켜냈다는것.
추첨 이벤트 끝났는데, 아직도 이벤트 진행중이라고 나오네요.^^;;; 삼국지 좀 그만 보고, 우리 역사부터 제대로 압시다!!!
남과 북이 통일을 이룬 상태에서 침략해온 외세에 저항하여 마침내는 격퇴한다. 비록 전쟁이 일어나더라도 그걸로 인해서 남과 북이 한마음으로 뭉칠수 있다면....
이도학씨는 일반인들이 어렵게만 생각하는 역사라는 주제를 쉽게 풀어쓰는 작가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길것 같아서 리스트에 담습니다. 이도학씨는 가끔 역사 스페셜에도 나오니.. 가족들과 같이 시청하실때 아는척을 해주시길..^^
그분이 이룬 공적에 비해서는 우리들이 이분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지식은 아주 단편적인 것들 뿐이다. 역사학자, 아나키스트, 독사신론 이정도 일까??
뭐라고 수식어를 붙일수 없는 우리 민족의 성웅 이순신 장군.
칼의 노래는 두권으로 된것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양장본으로 된 이 책을 사길 추천한다. 아직 안 읽어보셨다고요?? 여름 휴가때 외국 소설 보지 마시고, 꼭 읽어보세요.
김진명씨가 살수를 내면서 올 여름 삼국지를 읽을것인가? 아니면 살수를 볼것 인가 말을 했는데, 오히려 살수 보다는 우리나라의 삼국지라고 할수 있는 삼한지를 읽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조조, 유비, 손견 같은 지나족들의 영웅들이 나오는 이야기가 아닌, 김유신, 양만춘, 연개소문같은 우리의 영웅들이 나오는 책을 보세요.
이 책은 정말 재미있게 봐었는데, 이후에 출판되는 책들도 단지 소재만 바뀌었을뿐 음모론이라는든 하는 소설속에서 재미를 주는 요소라든지, 문체가 거의 비슷하더군요. 그래도 읽는 순간에는 우리의 잠재되어 있었던 민족의식을 일깨울수 있는 김진명씨의 소설들을 추천합니다.
한, 중, 일 역사학자들이 공동집필한 역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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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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