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루

초등학교1학년을 위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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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한 순
  1. 제법 길다. 너무 길어서 맘에 안들지만 아이가 의외로 즐겁게 들었다. 읽어주기가 너무 힘들었다. 개인적으로 2,3학년쯤 되어 스스로 읽으면 가장 좋을것 같다.

  2. 퀴즈 과학상식 세권..몽땅 다 괜찮다. 너덜너덜해지도록 읽으며 질문의 반은 줄어든다. 이 책을 통해 왠만한 질문이 해결된다는 말씀. 하지만 새로운 질문거리를 만들수도 있으니 주의할것.

  3. 좋은 글들이 많이 실려있다. 아이에게 한가지한가지 사는 요령을 알려줄수 있는 쉬운 책. 만화라 아쉽지만 좋은 만화라고 위안해본다.

  4. 한문을 이렇게 일찍 가르칠 생각은 없었는데 만화를 보다가 외워버렸다. 글쎄 좋은 책일까. 3학년쯤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재미있단다. 내가 뭔가를 물었을때 대답을 안하면..."대답할 답!" 하고 내게 기합을 넣는것도 재미있달까.

  5. 서른번도 넘게 읽은 울 아들들의 애장서. 자기도 항아리를 만들어보고 싶단다.

  6.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 쪽빛을 보고 아름답다고 한다. 1학년에게 참 잘 어룰리는책.

  7. 이 책을 읽고 아이는 불가사리가 참 멋지게 생겼다고 했다. 칼로 찌르면 죽을수도 있는데 칼을 먹어주어서 너무 고맙단다. 아이의 상상력에 도움이 되고 퍽 즐겁게 읽을수 있다.

  8. 너무 수준이 낮은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엄연히 권장도서다. 아이에게 어땠니? 라고 물으니 나도 친구가 도움이 필요할때 돕고 싶어요. 라고 말했다. 여러번을 읽어도 재미있는 책.그림도 멋지다.

  9. 중간중간 옛날이야기가 들어가 있어 더욱 즐겁다. 나비의 변태일색인 나비 그림책과 조금 차별화된 책. 초1 권장도서.

  10. 아이가 읽으면서 내동 깔깔거렸던 책. 사실은 아직 내가 읽어주는거지만. 요즘은 소리내어 따라읽게 하고 있다. 하지만 산타에 대한 마지막장의 이야기는 스킵하는게 좋겠다. 재미는 있으되, 어른의 시선에서 완벽하게 벗어난것은 아니라서 씁쓸. 내용은 어리지만 싼타에 대한 고백때문에 (처절하게 그 비밀을 지키고 있다면 너무 황당할)고학년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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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성일
2004.8.27

댓글2

  1. 대표사진

    jhsh1144

    작성일
    2004.8.29

  2. 대표사진

    matsuru

    작성일
    2005.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