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름이 닷컴'을 알게된게 불과 3개월정도여서 어떻게 아이를 배려했을까?

너무너무 궁금해서 책을 접했고 여기서 얻은 '배려란?' 

 

'아이의 발달과정이 있으니 그저 내버려 두되 책을 열심히 읽혀라!'

 

'나의 몸이 고되고 힘들어도 아이의 감정과 눈빛을 읽으며 성심을 다하면 돌아온다' 이었어요

 

푸름이 부모님은 태어나기 전부터 아이의 영재성에 관심을 가진 분이시고 그저 아이가 하는대로 아이가 원하는대로 그건 '사랑'이기에 조금 참고 인내하였다는 것!

 

푸름이닷컴을 이용하는 사람이기에

'내가 왜 굳이 책을 사서 봤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이트의 육아법과 질의답변들을 정리해서 만든 느낌이랄까요?

 

인터넷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 이거나

푸름이 닷컴을 이용해본적 없어 정보를 얻는데 시간적 여유가 없지 않은이상 구입해서 볼만한 책은 아니네요.

 그만큼 푸름이닷컴에 많은 육아정보들이 있는것도 사실이구요.

 

지금 태교를 하고있거나 아이가 돌전이라면 한번쯤 읽어볼만은 하네요~

왜냐하면 푸름이닷컴의 육아법을 정리한듯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