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시랑

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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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한 순
  1. 동화라기보다 가족에 대한 아련함이 가득한 에세이다.

  2. 이 책은 단순히 돈을 '어떻게 모아라'라는 식의 재테크 가이드가 아니다. 제목처럼 생활 속 금융에 관한 기본적 자세를 짚어준다. 이를 통해 쇼핑, 통장, 보험, 퇴직연금, 금융상품 , 환율 등 자세한 관리법을 설명한다. 그야말로 '나'를 중심으로 '돈'이 흐르게 하면서 절세, 이자 등 저절로 쌓이게 만드는 마법이 가능하게 되는 비법을 담고 있다.

  3. 이 책은 숲을 넘어 자연으로 그리고 지구 환경에 대한 이야기까지 담고 있다. 다소 거창하게 표현하자면 삶의 성찰에 대한 토대를 만드는 기회를 부여한달까. 말 그대로 '어떻게 살 것인가'의 통찰을 깨닫게 한다.

  4. 나사 공식인증 도서인 이 책을 보는 것만으로 천문이나 우주를 꿈꿔보게 만들 순 없을지 몰라도 상상할 수 있게 만든다. 단순한 우주에 대한 기록은 분명 아니다.

  5. 이 책은 교육의 성찰을 통해 삶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사유하는 의미와 그것이 가진 힘을 알려준다. 읽는 동안 성장함을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얇은 책이 이토록 무거울 수가 없다. 멋진 책이다. 이달 나만의 추천 책이다.

  6. 이 책은 머리로 이해하기 그리고 가슴으로 깨닫기 그리고 감정, 생각, 행동의 자연스러운 변화에 대한 일련의 과정을 폭넓게 이해시켜주는 도슨트 같다. 또 다양하고 현실감 넘치는 상황 설명은 상상하기 쉽다. 공황장애를 질병적인 개념으로 접근한다기 보다 일상에서 누구나 언제든 갑작스럽게 겪게 되는 감정으로 쉽게 풀어낸다. 공황장애를 현명하게 대하는 방법인 "이 또한 지나가리라"의 마음 자세로 10분의 기적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다리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7. 이 책은 비혼은 더 이상 떠밀려 버텨지는 비자발적인 것이 아닌 자발적 선택이라는 점을 확실히 하고 있다. 동시에 고독이나 외로움 역시 선택에 따른 필요충분조건이라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결혼이라는 화두를 제목처럼 단순하게 흥미로운 소재로 소비하지 않고 경제학을 논리에 두고 경제 분석이나 사회 문제를 바라보는 힘을 키우게 한다. 또 비미족들의 인터뷰나 알아야 할 이슈를 픽(pick)해서 좀 더 농밀한 사회 문제의 시선으로 바라볼 줄 아는 능력을 선사하는 보기 드문 좋은 책이다.

  8. 경영 혁신 전략에 관한 책. 2014년 출판되고 다시 개정판이 나왔다. 경영자는 아니지만 홍보나 광고에 관심이 많은 터라 읽었다. 경영 전반에 걸쳐 광고나 마케팅에 대한 전략을 설명하는 책은 아니고 결과를 만들어 내는 과정의 중요성을 짤막한 이야기로 포인트를 집어주는 책이라고 하는 게 적당하지 싶다.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만드는 브랜드, 혁신, 아이디어, 실행, 리더라는 주제로 왜 스토리텔링을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9. 역사는 이긴 자의 기록이라 하더라도 근대사의 제대로 된 역사의 진실을 바로 이해하고 제대로 후손에 전해줘야 하는 게 이 시대의 의무다. 그래야 덜 부끄러운 일이다. 제대로 알기 위해 이 책만 한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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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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