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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시랑

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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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간관계 속에 소모되는 여러 감정에 따라 자신의 삶의 태도를 잃지 말았으면 한다, 는 작가의 바람이 담겼다. 타인과의 부대낌에서 오는 지침이나 스스로 다그치는 감정이나 외로움 등 여러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 애쓰며 위로한다.

  2. 이 책은 인간관계에서 설명이 갖는 힘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쉽고 간결하게 정리해 준다. 직장인이라면 도움이 될만하다 싶다.

  3. 이 책은 집단주의와 개인주의 속 한국인의 독특한 특성을 '모순'으로 설명하면서 비빔밥, 잡채, 석굴암, 팔만대장경, 한복, 한옥 등 의식주를 넘어 종교 철학까지 한국인 정서에 내재된 독특한 모순의 특성은 정말 뜻밖의 한국을 만나게 한다. 정말 뜻밖이지만 은근 뿌듯하기까지 하다.

  4. 이 책은 다양한 심리학적 기제의 작동 방식을 다루며 저자의 감정 경험을 녹여 내는데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빠져든다. 심리에 진심인 책으로 전혀 까칠하지 않아서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싶다면 강추한다.

  5. 이 책은 현직 약사이면서 메디슨 TV를 운영하는 유명 유튜브이기도 한 저자가 생각보다 쉽게 접하고 있는 영양제 정보나 복용에 따른 득실을 잘 정리해 주고 있어 무분별한 약 복용을 방지할 수 있게 돕는다.

  6. 이 책은 타인과의 관계, 가정불화, 직장 내 갈등, 생각 차이 같은 문제로 이미 망가질 대로 망가진 관계를 회복하거나 좋은 사과하는 방법에 대한 해법이 담겼다.

  7. 빨강, 보라, 노랑, 파랑, 녹색, 주황의 6개 컬러에 스토리를 입히니 쉽게 헤어 나오지 못할 강렬함이 만들어진다. 완전 알쓸색잡(알아두면 쓸모 있는 색채의 잡학사전)이 아닐 수 없다.

  8. 드레퓌스 사건은 현재 진행형이며, 우리가 매일 목도하는 일이라는 점에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진실과 정의다. 그리고 진실 앞에 눈 감지 않는 행동하는 지성은 여전히 필요하다는 점에서 에밀 졸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다.

  9. 도무지 소설인지 에세이인지 구분 못할 지경으로 푹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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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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