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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722
- 작성일
- 2023.3.3
아무렇지 않다
- 글쓴이
- 최다혜 글,그림
씨네21북스
회사 출근했다 몸살 기운 때문에 조퇴 후 집에 가보니 주문한 책이 도착해 있었다 대충 밥 먹고 약 먹고 자야겠다 싶다가 책상에 잠깐 앉아 본다는 게 금방 쭉 다 읽게 되었다.
아무렇지 않지 않은 상황들 아주 순간에 복잡 미묘한 감정들 살아가며 느껴 볼 수 있는 관계 속 상황 속에서 나를 대입하고 또 비슷한 경험들을 되뇌니 헛웃음도 나고 화가 나기도 했다.
하루 속 아무렇지 않게 넘겨야 하는 모든 것들을 생각하게 한다.
아무렇지 않지 않은 상황들 아주 순간에 복잡 미묘한 감정들 살아가며 느껴 볼 수 있는 관계 속 상황 속에서 나를 대입하고 또 비슷한 경험들을 되뇌니 헛웃음도 나고 화가 나기도 했다.
하루 속 아무렇지 않게 넘겨야 하는 모든 것들을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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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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