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에서 국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지고 또 어디에서 출제가 될지 그리고 어떤 수준의 문제가 출제될지 모르기때문에 수험생들의 최대 고민거리가 되었다.
그래서 가장 확률높은 준비는 결국 다양하고 난이도 높은 비문학문제들을 풀어보므로서 분석력과 해석력을 높이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원준국어신유형350제는 이런 경향에 딱 맞는 문제집이라고 생각한다
어렵고 난이도 높은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므로서 본 시험에서 당황하지 않고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수있었으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