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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n430

반드시 읽어야 할 자연과학의 명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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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신은 편도(아미그달라)를 아는가? 도토리만한 감정의 중추를....이 책보다 최근에 쓴 Synaptic Self는 좀더 전문적이다. 다니엘 골만이 EQ를 쓸때 이론적 근거로 삼은 것이 이 르두의 실험이었다. 어렵고 예민한 정신영역이 이 감정이다. 감정마져도 이젠 도마에 올라왔다.

  2. 천재의 글이다. 엄청 자극적이다....나도 평생 이런 책 한번 쓰고 싶다.

  3. 당신이 뭐라든 난 도킨스 편이다. 그리고 Meme이 희망이란 것도...도킨스를 악마의 사도라고 부른 사람들은, 정말 가망이 없다고 본다. 같은 이유로 인간만이 생물계에서 뭔가 다른 가치를 지닌 존재라고 거품무는 인간들도 별볼일 없기는 마찬가지다. 인간이외 어떤 동물도 인간이 위대한 존재라고 한적 없고 하지도 않는다.

  4. 노벨상 수상자의 과감한 뇌 이론... 뉴런에 적용한 다윈의 생각... 뉴런도 적자생존한다...에델만은 두번째 노벨상을 탈 지 모른다.

  5. 내 인생을 바꾼 책... 진로 뿐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까지... 여전히 내 책꼿이엔 혼돈이론 관련 원서만 200권이 넘는다....지금은 그저 바라볼 뿐...어쨌든 혼돈이론은 현대 과학의 주류가 되기 위해 맹렬히 노력하고 있다. 오히려 자연과학이 아닌 예술, 경영, 의학 쪽에서 환영하는 분위기.

  6. 자고 깨면 우리 조상의 계보도가 업데이트 되는데도 사람들은 이런 것 조차 믿으려 하지 않는다.... 당신은 진화의 산물이다. 리키가문의 막내인 이 리처드는 풍운아다. 천하 망나니가 정신차렸더니 세계적 고인류학자가 되고 비행기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되고 동물 보호가로 변신하고... 균형을 위해 요한슨의 [최초의 인간 루시]도 함께 읽길.. 다 구닥다리 이론이 됐지만...

  7. 읽고나면 반드시 당신은 밖으로 나가 밤하늘을 쳐다볼 것이다. 광대한 우주에 몸서리치고 바라보는 자신을 대견해 할 것이다. 돌아가신 세이건 박사의 명복을 빈다. 다큐멘터리 DVD도 같이 보면 좋다. 오히려 이런 쪽은 후자가 더 좋을지 모른다.

  8. DNA에서 뇌로 전향한 크릭이 말년 일반인을 위해 엄청난 비밀을 털어놓는다. 우리가 의식이라 하는 것이 실은 뇌의 장난이라고...재밌는것은 아무도 책 제목처럼 놀라지 않았다는것... 당연한거 아니었나? 위대한 크릭도 돌아가셨다.

  9. 구달을 읽고 아무런 느낌이 없다면 그 이상이나 이하이지 당신은 생물이 아니다....

  10. 윌슨이 내 초등학교 혹은 중학교 선생님이었다면 난 의사가 아니라 틀림없이 생물학자가 됐을것이다. 모든 윌슨 책을 읽을 진저....

  11. 이제 15년 후면 우린 엄한 꼴을 당하게 된다. 준비가 되었는지....(영창피아노의 음원칩을 만들어준 천재의 현실적 미래 이야기) 2000년 4월 Wired잡지에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 Bill Joy (Sun Microsystem의 공동창업자)의 글이 실렸다. 제목은 "왜 미래는 우리를 필요로 하지 않는가?" 거기서도 이 커즈와일의 현실적 예측, 20220년은 기계가 인간의 지적 능력을 앞서는 해가 될것이라는 것에 바탕을 두고 있다.

  12. 이런 책을 위대하다고 한다. 이 절판된 책은 번역도 문제가 있었다. 민음사에서도 같은 책을 번역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차라리 원서가 낫다. 창발적 질서, 열린계, 이상한 끌개, 자기조직화, 프랙탈, 뭐 이런 단어를 들어봤거나, 궁금하다면 이 책부터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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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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