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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인생응원가 정찬주 저 다연 | 2019년 11월

2)독서 시간과 읽은 페이지

7:40~8:10

250페이지~260페이지

3)읽은 책에 대한 감상

인생을 영원히 사는 법

물질과 거창한 것으로만 나누어 갖는 것이 아니라 친절하고 따뜻산 마음만 기울이면 얼마든지 이웃과 나누어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누구든지 다 그렇게 할 수 있고 자기것이 많아서만 이웃을 돕는 것이 아니라 말합니다. 하루 한가지라도 이웃에게 착한 일을 한다면 그날 하루는 헛되이 살지 않고 잘 산 날이며 하루하루 소모되는 생명의 신비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인생의 가치가 달라진다 합니다.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인생은 자기 자신으로 끝이나고 이웃과 함께하는 인생은 이웃과 함께 영원히 산다고 말합니다.

자비심이 부처이다

이 세상은 함께 어울려 사는 곳이기 때문에 서로가 상대방을 배려해야 합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삶은 바람직한 삶이 아니며 나 자신이 선하게 살지 못할 때는 남에게 근심, 걱정, 피해를 끼치게 됩니다.

4)하고 싶은 말 

세상은 언제나 어울려 살고 이웃과 나누어야 바람직하고 가치있는 삶이라고 알려줍니다. 요즘과 같이 힘든 시기를 보내는 우리가 조금만더 이웃을 배려하고 나누려 한다면 모든 근심을 이겨내고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어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5)'예스 블로그 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