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타로~

신생아
- 작성일
- 2008.4.14
바람의 검심. 책 제목이 이렇게 붙여질 것을 예상했는데. 틀렸다... 신센구미(신선조)에 관한 책으로 료마가 간다와 함께 보면 이해가 더 잘 될것이라 생각된다. 당연히 초점은 신센구미에 맞춰져 있다. 이책을 읽고 나니 이런 말이 생각났다. 세상에는 옳고 그른 것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이 옳은 것이라는... 어떤이의 눈에는 융통성이 없게 보일지 모르지만, 이들에게는 신념이라는 것이 있다. 그들을 비난하는 어중간한 선택을 한 이들에게는 없는.
히데요시의 이야기이다. 풍신수길이라는 책은 이책의 구판이므로 풍신수길을 다시 읽는 과오는 범하지 않길 바란다. - 경험자 영화장면이 자꾸 떠오르는 건 왜 일까...
3일만에 10권을 독파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제목 그대로 유신에 커다란 역할을 했던 사카모토 료마에 대한 이야기이다. 세키가하라 전투를 읽은 후 이책을 보면 더 이해가 빠를듯.
항우장사라는 말은 들어봤지만 항우가 누구인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있을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책. 항우장사라는 말도 못들어 봤을라나...
히데요시의 시대가 끝나고 이에야스의 도쿠가와 막부가 시작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세키가하라 전투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소설인지 역사책인지 분간이 안될 정도로 인물과 정세에 관한 뛰어난 묘사를 보여주는 책
도서관에 시리즈임에도 한권밖에 남아있지 않아 의아했던 책. 절판되었다. 유신 이후의 일본을 담아냈으며 료마가 간다를 읽고 나서 보면 더 재미있음. 사이고 다카모리가 주인공인가?? 시리즈를 끝까지 안봐서 모르겠다. 이후 스토리 너무 궁금함. 언젠가 출판사에 문의했더니 재출판 계획없다는 답변을 들어서 더욱 보고싶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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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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