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쇼우노

나를 행복하게 하는 책~>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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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처음 책을 읽었을 때는 별 감흥도 생각도 없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내가 조금 더 자랐을 때 다시 읽게 된 이 책은.. 나의 눈물샘을 자극했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었다.

  2. 서점 한쪽 구석에 있는 걸 발견하고 책의 제목에 이끌려 책을 꺼내는 순간부터 이 책에 빠져들었던 것 같다. 한권 한권 책을 살때마다 느꼈던 기분 좋은 설렘은 뭐라 이루 말할 수 없었다.

  3. 우행시를 읽고 뭔가 부족하고 허전하다 느꼈던 실망감은 이 책을 통해서 말끔히 씻어 버렸다. 편안하고 가슴에 와 닿는 이야기는 나를 단숨에 공지영 작가의 팬으로 만들어 버렸다.

  4. 일본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 내가 일본소설을 즐겨 읽게 만들어준 책! 무겁지도 그렇다고 너무 일본적이지도 않아 아무 거리낌없이 읽을 수 있고 한없이 유쾌한 기분을 갖게 해주는 책!

  5. 헌 책방이야기.. 그 한마디에 이끌려 구매한 책. 내 예상과는 다른 책이였지만 가슴 뭉클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 좋았던 책. 헌책방.. 도쿄밴드왜건에 가보고 싶다~

  6. 가장 이상적인 교육이란 무엇일까.. 학창시절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해 봤던 것 같다.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에서 토토의 세상은 그저 꿈같은 일 처럼 느껴져 많이 부럽도 더 애착이 갔던 책이다.

  7. 책이 얇은데 비해 가격이 비싼 것이 흠이지만 담겨진 이야기만큼은 눈물을 흘리기에 충분했다.

  8. 라디오 책을 읽어주는 코너에서 이 책을 읽어 주는 걸 듣고 한순간도 고민없이 구매한 책. 아빠가 사랑하는 아들에게 보내는 짤막한 쪽지로 가득 찬 책이지만 쪽지 하나하나 느껴지는 아빠의 사랑은 끝을 알 수 없었다. 나도 이런 부모가 되야지..ㅋ

  9. 처음으로 접하게 된 김하인 작가의 소설.. 이 소설을 읽고 한동안 김하인 작가의 소설에 푸~욱 빠져 있었던 것 같다. 작가의 여러 소설을 읽었지만 처음이여서 일까.. 이 책만큼 마음에 드는 책은 없었던 듯 싶다.

  10. 소녀.. 소녀를 사랑하다.. 사랑은.. 어떤 사랑이건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누구에게나 소중하고 귀중하게 생각되어 져야 하며 그건 누구를 사랑하건 이유를 막론하고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상대가 남자가 아닌 여자일뿐 다른 사람들의 사랑과 같은 이야기.. 그래서 더 마음 아프고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11. 함참을 망설이던 끝에 구입해 손에 넣게 된 책. 생각보다 책이 ?瘠?이야기가 짧아 섭섭하기 까지 했던 책. 뒷 이야기가 좀더 계속되었으면 하고.. 바라고 또 바래본다.

  12. 애드워드와 벨라의 아름답고도 위험천만한 사랑이야기~ 이런 사랑.. 나도 언젠간 할 수 있을까??

  13. 애드워드가 햇빛을 받으며 서있는 모습을 나도 한번 볼 수 있었으면.. 하고 책을 덮는 순간부터 지금껏 바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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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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