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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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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가 스턴은 줄거리나 인과관계, 종결 등을 무시한 지극히 자유로운 서술 방식으로 직업이 작가인 트리스트럼 샌디라는 주인공의 가족들과 지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그럼으로써 인간의 삶 자체가 소설과 마찬가지로 통제 불가능한 것이며, 우연과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트리스트럼의 세계가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라고 웅변하고 있다

  2. 혁신적인 소설 기법으로 인간 본성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보여주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3. 야구가 사라진 가상 세계를 살고 있는 야구광들의 철학적 이야기를 담은 이 소설은 포스트모더니즘의 대표작으로 꼽히며, 그 신랄함과 참신성을 인정받아 제1회 미시마 유키오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 석진이가 선물한 책

  4. 미셸 푸코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린 <고전주의 시대에 있어서 광기의 역사>를 완역한 것이다. 국내에서는 10여년 전에 번역 소개된 바 있으나, 이 책은 1972년의 재판본을 조금의 생략도 없이 완역한 것이다.

  5. 조지 오웰의 『1984』, 카프카의 『심판』, 카뮈의 『페스트』를 능가하는 환상적 리얼리즘의 대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6. 『눈뜬 자들의 도시』는 "세상 눈뜬 자들이여, 지금 무엇을 보고 있는가"라는 물음을 던지는, 소설로 쓴 혁명 그 자체다.

  7. 1949년에 처음으로 출간된 "희망의 원리"는 그 후 55년이 지나도록 아직까지 그 의미가 완전하게 파악되지 않은 신비스러운 저술이다. 블로흐의 평생의 사유가 집약된 이 책은 이후 네오마르크스주의, 신학, 문학, 음악학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분야에 충격적인 영향을 주어 왔으며, 최근에는 <탈근대 이후>를 사유하려는 철학자들에게도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주고 있을 정도로 심원한 사고의 결정체를 담고 있다. 그 철학적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난해하고 방대한 내용으로 말미암아 오로지 소수의 몇몇 국가에서만 번역되었던 "희망의 원리"를 우리도 갖게 된 것은 오로지 한신대 박설호 교수의 10여 년에 걸친 각고의 노력 덕분으로, 그의 노고에 대한 어떤 찬사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8. 멕시코 이민자로 미국에서 성장한 살바도르 플라센시아의 데뷔작, 『종이로 만든 사람들』은 책을 웬만큼 읽었다는 독자들도 당황하지 않을 수 없을 만큼 기발하고 엉뚱한 소설이다.

  9. 김연수 작가가 좋아한다는 작가

  10. 재은이가 추천한 책

  11. 1963년 처녀작『콜렉터』를 발표, 현존하는 영국 최고의 소설가로 평가받는 존 파울즈의 대표작. 한 청년이 그리스의 외딴섬에 체류하면서 겪게 되는 일련의 미스터리. 연애소설의 관능과 모험소설의 재미가 함께 가미된 작품.

  12. 줄리언 반스의 처녀작

  13. 언어와 말에 대하여

  14. 이 책은 사르트르의 Qu'est -ce que la litterature?의 번역서로 문학의 본질에 대하여 놀라운 통찰력으로 더없이 명료하고 경쾌하게 진술한 사르트르의 명저이다.

  15. 아, 갖고 싶어

  16. 읽긴 했는데 전혀 생각나지 않아..ㅜㅜ

  17. 김영하 작가와 김연수 작가가 추천했다는~

  18. 은혜와 경민이가 추천하는

  19. 세계적 화제를 불러일으킨 아룬다티 로이의 처녀작 『작은 것들의 신』은 인도 서남부에 위치한 케랄라 주의 아예메넴을 배경으로 하여 인도의 편협된 신앙과 위선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 그리고 범신론적인 자연관을 잘 그려낸, 자전성이 강한 소설이다.

  20. 인간 내면의 추악함과 잔인한 본성을 적나라하게 고발하는 미스터리 드라마.

  21.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을 꼽으라면 이 책을 꼽습니다. 한 때는 제가 아는 사람들에게 모두 이 책을 읽히고 싶어서 사재기를 했던 적도 있습니다. 품절되면 선물을 못할까봐. 참고로, 가격은 예스 24에서 2720원입니다.

  22. 이 책을 읽으면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인터넷에서 히가시노 게이고를 검색하게 됩니다. 저처럼 히가시노 게이고 타령을 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23. '단어들의 한판 카니발' 이라 할 정도로 정신없고 소란스럽고 광기 어린 바로크적 글쓰기 1993년 21세의 나이에 발표한 첫 작품 <다다를 수 없는 나라>로 '카위의 이방인 이후 최고의 처녀작'이란 평가를 받으며 처녀작 상과 되마고 상을 수상. 지옥 만세의 독창성과 매력은 주술적인 언어, 그 '지옥'의 문체에 있다. 이는 지금까지 고전적인 문체로 세련된 작품을 써서 언론들의 찬사를 받아온 작가가 지금까지의 글쓰기 방식과 결별하여 전혀 새로운 방식의 소설을 써내기로, 말하자면 소설가로서의 제 2의 자아를 발견하기 위해 자칫 매우 위험할 수도 있는 모험을 감행한 것이다, 많은 비평가들은 그 새롭고 실험적인 시도에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24. 노벨 문학상 수상, 퓰리처상 4회 수상. 미국 최고의 극작가 유진 오닐의 대표작. 가난하고 무지한 아일랜드 이민자에서 돈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해 파멸해 가는 아버지와 마약 중독자인 어머니, 알코올과 여자에 빠져 하루하루를 보내는 형, 결핵을 앓고 있는 시인 동생이 등장하는 『밤으로의 긴 여로』는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인간의 보편적인 진술로 승화시킨 대표적인 예술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닐은 자신이 죽은 뒤에도 25년 동안은 이 작품을 발표해서는 안 되며, 그 후에도 무대에 올려서는 안 된다는 당부를 남겼다. 『밤으로의 긴 여로』는 유진 오닐을 가장 음울하고 비관적인 작가 중의 하나로 만들었던 비극적인 가족사를 이해와 연민의 시선으로 담아낸 걸작이다.

  25. 아, 첫 작품이랍니다... 정신분석학과 추리소설의 완벽한 만남. 이 소설은 단순한 미스터리가 아니다. 20세기 초반 뉴욕의 풍경이 눈에 보일 정도로 세세히 묘사되어 있고, 프로이트와 융의 정신분석학이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소설 속에 아로새겨져 있다. 그뿐만 아니라 셰익스피어의 『햄릿』에 대한 색다른 해석도 가미되어 있다. 작가 러벤펠드는 실제 역사적인 사건을 꼼꼼히 취재해 프로이트와 융을 살인사건에 개입시킨다. 또 프로이트와 융의 서적과 편지, 문헌 등을 참고해 소설의 구성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하나씩 퍼즐을 맞춰나가다 보면 프로이트와 융의 사상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곧 이 소설은 20세기 최고의 사상가 프로이트와 융의 학설을 바탕으로 쓴 범죄 추리극, 지식소설인 셈이다.

  26. 영화 '왕의 남자'의 원작자, 김태웅 아시죠? '왕의 남자' 감독이 원작을 쓰게 해달라고 찾아갔을 때, 이 책을 읽고 다시 오라고 했답니다. 이 책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원작을 훼손시키지 않고 영화로 만들거라 생각했나 봅니다. 철학 전공자라면 꼭 이야기하는 책. ^^

  27. 지난 번에 설문 조사에도 3위인가 있던 작품이고, 안톤 체호프가 러시아 단편문학의 천재라죠. 단순한 유머를 넘어 우수 어린 서정적 미학을 창출해 내고, 사소한 인물 군상을 통해 일상의 본질과 삶의 아이러니를 포착한 작품 선집이랍니다.

  28. 이 책은 무지무지 어렵다고 합니다. ㅋ 그래서 더 매력적이죠. 2000년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을 수상하면서 "문학사에 기록될 만한 프랑스 현존 작가 중의 하나"라는 평가를 받은 파스칼 키냐르의 작품이다. 이 작품은 소설도 자서전도 철학 에세이도 심리 분석도 명상록도 이야기도 아니면서 동시에 그 모두이기도 하다. 최근 프랑스 문학의 동향을 철학과 문학의 사이, 시와 산문의 사이, 연대기, 자아에 대한 글쓰기, 과거, 일상으로 요약할 수 있다면 이 작품은 '프랑스 현대 문학'이라는 하나의 흐름, 그 한가운데에 있다. 이 책은 단장(斷章) 형식의 사색적인 글에다 무슨 어원 연구서처럼 라틴어, 그리스어, 독일어, 중국어 등등 10여 가지 외래어가 툭툭 튀어나와(물론 역자가 친절하게 번역해 주었지만) 읽어 내려가기에 만만치 않다. 키냐르의 문장들을 역자처럼 "외우고 싶도록 아름다운 문장들"로 받아들이려면 많은 내공과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29. 일본의 근대 문학사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현재 유통되는 1000엔짜리 지폐에 실린 초상화의 주인공. 일본의 저명한 문학 평론가 가라타니 고진은 “나쓰메 소세키만큼 각가지 장르와 문체를 구사한 작가 는 일본뿐만 아니라 외국에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이 다양성은 하나의 수수께끼이다.”라고 평했다. 소설가 고바야시 교지도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은 일본 근대 문학의 선구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현재도 전혀 낡은 느낌을 주지 않는다. 이것은 가히 기적이다.”라는 말로 나쓰메 문학에 찬사를 보냈다.

  30. <시지프의 신화>를 연상 시키며 서스펜스와 철학적 인식의 깊이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진다. 1964년 영화화되어 칸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요미우리 문학상, 프랑스 최우수 외국문학상 수상작. 뉴욕 타임스 선정 세계 10대 문제작가. 20여 개 언어로 번역된 일본의 카프카, 아베 코보의 대표작.

  31. 인간 사회의 위선과 잔혹성을 한 개인을 통해 거울처럼 보여준 작품 “인간의 나약함을 드러내는 데 있어 다자이보다 뛰어난 작가는 드물다.” 《뉴욕 타임스》 1948년 서른아홉의 나이로 자살하여 일본 사회에 큰 파장을 남긴 일본 현대 문학의 대표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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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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