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79

내가 즐겁게 본 만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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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한 순
  1. 야오이인 줄 모르고 덥썩 접했던 작품. 보면서도 그다지 야오이 라는 걸 못 느꼈다. 솔직히 야오이를 빙자한 개그물이 맞겠다. 정말 내용이 막나간다고나 할까. 정말 무라카미 마키씨에게 무한한 경배를 들수 밖에 없었던 작품. 이 작가 역시 중간에 폭주가 장난이 아닌데 초반은 약과였고 갈수록 정신 없고 완전히 판타지화 되가는데 이게 또 이 작가의 매력!!!! 하지만 애니는 별로였다.

  2. 닥터 스쿠르의 작가라고 하는데 스쿠르는 1권 보고 그 뒤로 못봤다. 어쩌다가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헤븐은 재밌게 봤다. 공동묘지 앞에 세워진 프랑스 레스토랑. 캐릭터들의 개성도 장난 아니었다. 뭔가 엉터리 같으면서도 이 레스토랑 잘도 굴러가는게 신기했다. 완결은 아직 못봤으나 벌써 완결 된 것이 아쉬운 작품~

  3. 나가노 마모루여~ 당신 뜻대로 하소서. 고1때 만남에서 이미 완결을 포기했었던 작품. 한번 읽고 제대로 이해를 못해서 처음으로 사서 봐야겠다고 결심하게 만든 작품. 3번 이상 읽도록 종용한 작품. 내 인생을 말아먹을려고 했던 작품. 한동안 딴 만화책을 못보게 한 작품!!! 개인적으로 최고의 만화로 꼽는 작품이다. 왜색 성향이 짙다 어쩌고 하지만 난 잘 모르겠다. 한가지 부탁할게 있다면 내가 죽을 때까지 그려주기만 해줘; 아들내미든 손자내미든!

  4. 오노 후유미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작품. 생각보다 원작의 재미는 못살려준 것 같지만 그래도 볼만 했고 계속 찾게 되는 만화책~

  5. 처음 봤을 때 이거 무섭겠다 싶었고 아니나 달라 무서웠다ㅠ_ㅠ 한 때 반에서 유행까지 할 정도로 인기가 있었던 작품인 것 같다; 그 이후로 이토준지 팬이 된건 말할 것도 없고 이런 얘기를 쓴다는 것에 어떻게 보면 존경스럽기까지 헀다. 기괴하기 짝이 없고 어떻게 보면 말도 안돼! 현실감도 없기도 하고... 그런데도 재밌는 것 보면 이 작가의 능력이겠지 그게;

  6. 이게 완결이 나고 한참후에 읽었다. 이유는 로시엘이 모밴드의 보컬이 모티브라는 얘기를 듣고-_-; 전에 읽어보기 했지만 전혀 내 취향도 아니었고 이해하기도 귀찮았다. 엄청나게 나오는 캐릭터들과 꽤 방대한 스토리. 하나하나 기억도 못하겠다 싶었지만 다시 읽었을 때 정말 재밌었다. 아무래도 이 책을 어떻게 읽어야 재밌는지를 알게 됐다고나 할까. 완결이 비극적이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뭐 그래도 마무리도 깔끔했다. 유키 카오리의 다른 매력을 본 듯한 만화책!

  7. 웃긴다. 제대로 웃겼다! 정말 이 사람만큼은!!!!! 주인공들의 성격들도 장난 아니고 스토리도 재밌었다. 개그와 진지함이 절묘하다고나 할까~ 작가의 모든 개그가 다 들어간 듯한 느낌;;;

  8. 유키 카오리의 팬이 된 작품. 난 천금보다도 백작 카인 시리즈를 더 좋아했다. 몇년 후에 나온 갓차일드에서는 엄청난 미형들로 그림체가 확 바뀌는데 그 쪽이 훨씬 좋긴 했다; 히그리브스 가의 비극적인 가족 이야기랄까. 작가 특유의 그림체 덕분일지는 모르지만 신비스런 분위기에 더 이끌렸던 만화책이기도 했다

  9. 일본에서 인기가 많다길래 봤다. 옛날 같았으면 절대 수용못한 개그의 만화책이었을 꺼라고 생각한다. 웃기긴 하는데 주인공의 설정이 좀 평범하고 재미 없다랄까. 하지만 만화책 자체는 굉장히 재밌다고 생각한다

  10. 서문다미! 엔드의 행방은 에라이~ 로 되고 루어가 있길래 봤다! 좀 유치하긴 하다만 그래도 좋아하는 작가인데다가 역시 서문다미 다운 만화책이라서 좋아했다. 역시 판타지도 이 분은 잘 그린다ㅠ_ㅠ 한국 만화가 중 좋아하는 작가가 몇 안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 완결이 보고 싶을 뿐이다!

  11. 이마 이치코라는 이름을 기억하게 해준 만화. 개인적으로 난 호러라던지 미스터리라던지 굉장히 좋아한다. 보다가 내용이 좀 이해가지 않을 때가 있는데 작가가 매끄럽지 못하게 한건지 아니면 내가 머리가 나쁜건지...; 그림체랄까 그런것도 좋다. 완전 취향인 만화책;

  12. 상상력의 승리. 이 한마디면 될듯. 작가의 상상력과 톤 없는 그림체가 좋았다. 보다가 재미 없어져서 최근에는 쉬고 있지만 이 만한 만화책이 없다고 생각한다.

  13. 남,녀 주인공은 너무 유쾌하다. 이 둘의 러브 스토리는 아주아주 웃기고 유쾌하다!!!!! 이 한마디면 되지 않을까? 정말 스킵비트 보다 토쿄 크레이즈 쪽이 훨씬 개그스럽고 웃기다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정말 재밌다!

  14. 코난이 드디어 51권이구나. 김전일도 재밌었지만 개인적으로 코난 쪽이 더 재밌었다. 억지스러운 면이 있긴 하지만 뭔가 SF틱하면서 판타지스러워서 그런 면을 참 좋아했던 듯. 근데 작가님 이거 완결은 나는거긴 합니까?

  15. 최근까지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는 작품. 라이센스가 나오길 만을 고대했었던 작품이었다. (일본판은 해석하기 힘들것 같다;;) 애니메이션으로 보면서 원작에 대한 기대가 컸었는데 그 이상이었다. 개그센스도 마음에 들고 그림체도 마음에 들었다. 작가가 여자라서 그런지 감정 표현도 꽤 잘 그려낸 편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갈수록 만화책 진행이 매끄러워 진다고나 할까. 어쨌든 늘 신작을 기다리게 해주는 만화책이다.

  16. 라이토와 L의 추리대결이 재밌었던 만화책. 보다가 어쩐지 말도 안돼! 라고 생각되지만 이미 데스노트가 존재하는 것 부터가 말이 안되니까...뭐든 다 용서 하면서 봤던 만화책으로 그림체 예쁘지 작가의 상상력도 즐겁지~ 단지 라이토가 마지막에 어떻게 될지 감도 못잡겠다.

  17. 이 작가껀 이것밖에 모른다. 하지만 보면서 내내 주인공들의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에 늘 두근 두근 하면서 봤었다. 순정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로써도 굉장히 재밌게 읽었던 작품.

  18. 나루토의 재미는 아무래도 다양한 캐릭터들이라고 말하고 싶다. 주인공인 나루토가 아닌 그 외의 인물들. 정말 하나같이 멋지다. 악역 조차도 너무너무 멋지다. 중간에 좀 재미가 없었다고 생각했지만 그걸 뛰어넘으니 또 재밌어졌다. 나중에 완결이 어떻게 날지 아주 궁금한 작품이다. 하지만 너무 벌려놓은 것 같기도 하고;;

  19. 특이한 그림체 반해서 보게 된 작품으로 하나하나 이어진다기 보다는 옴니버스 형식이랄까. D백작은 어린아이 같은 면과 잔혹한 면이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하나같이 상상의 동물들 뿐~ 인간의 추악한 면이라던지 상냥한 면이라던지 작은 책 안에 작가가 잘 그려냈다. 완결이 났었을 때 굉장히 아쉬웠던 책이었다

  20. 3권까지 보고 왠지 무서워져서 그 뒤로 못 봤었다. 하지만 다시 봤을 때 이미 몬스터의 마수에 걸려 늘 다음권을 외치게 만들었었다. 보면서 난해하기도 했었고 복잡하기도 했었지만 보는 내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했고 그들의 이야기에 몰입이 되버려서 완결까지 꾸준히 기다렸던 책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스릴러에 가까운 만화책 같다. 우라사와씨의 만화 중 단연 최고 라고 생각한다.

  21. 순정 만화계의 대모님이 아니실런지. 작가는 세계2차대전을 겪었다고 한다.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언제 완결을 내어주실 것인가! 완결은 어떤식으로 날 것인가! 난 정말 이 만화책의 완결이 보고 싶다!!!!!!!! 늘 짜증을 피우지만 역시 재미있다는 게 문제인 거다.

  22. 토쿄 크레이지 파라다이스 작가의 작품이다. 처음에는 그저 연예인 지망생 이야기라고 생각했으나 역시 이 작가 개그의 피가 흐른다. 보는 동안 즐겁고 나도 모르게 주인공들을 응원하고 있으니 말이다. 최근에 본 순정만화 중 가장 재밌게 봤다.

  23. 기생수 작가라고 알고 있는데 어쩐지 그림체가 업그레이드 된 느낌; 이 만화는 뭔가 정지된 화상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여전히 재밌었고 3권이 언제 나올지 그저 애만 태우게 만들고 있다.

  24. 중학교 때 친구의 추천으로 읽었던 만화책. 지금은 이렇게 애장판으로 나와 있다. 듣자하니 이름도 다 일본어로 바꼈다고 하는데 나한테는 그래도 진이, 신이 이 쪽이 익숙하고 귀엽다. 이 만화책이 좋았던 것 훈훈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일까? 자극적인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완결까지 순식간에 읽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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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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