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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tesse
- 작성일
- 2022.11.21
바그너의 경우, 우상의 황혼, 안티크리스트, 이 사람을 보라, 디오니소스 송가, 니체 대 바그너
- 글쓴이
- 프리드리히 니체 저
책세상
>무력한 요즘의 나의 심장을 바운스 바운스 하게 만들어주는 책.<
처음 접한 책이 차라투스트라 여서 그 상징과 비유에 질려버려 니체를 회피했었다.
서울대 박찬국 교수님 해설서를 보고 니체를 읽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차라투스트라처럼 어렵지 않았고 말하고자 하는 바를 알 수 있어 좋았다.
니체의 심연으로 나도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는 그 심연에서 무엇을 보았을까
처음 접한 책이 차라투스트라 여서 그 상징과 비유에 질려버려 니체를 회피했었다.
서울대 박찬국 교수님 해설서를 보고 니체를 읽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차라투스트라처럼 어렵지 않았고 말하고자 하는 바를 알 수 있어 좋았다.
니체의 심연으로 나도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는 그 심연에서 무엇을 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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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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