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원서

쪼꼬볼
- 작성일
- 2007.9.24
- Anna Karenina: (Penguin Classics Deluxe Edition)
- 글쓴이
- 레프 톨스토이 저
- 출판사
- Penguin Group
- 평균
- 별점 10 (2)
- 가격
- 23,440원 20%
퍼즐 북 좋아하는 편인데, 이건 미니라서 더욱 깜찍해요 보관하기도 좋구요. 스토리와 함께 작은 삽화가 있고 오른쪽 큰 삽화가 퍼즐로 되어 있는 형식인데 삽화도 이쁘게 잘 그려져 있고 이야기도 어렵지 않아서 아이들도 좋아라~하는 책이랍니다. 이 책 여러권사서 친한 친구들한테 하나씩 나눠주고 한권은 제가 보관하고 있을 정도로 푹- 빠져 버렸답니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명성만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 실제로 작품을 읽은건 처음이었는데, 누굴 용의자로 생각하든, 답을 맞출 수 없을꺼라고 지인께서 그러셨는데 보기 좋게 맞아 떨어 졌지요. 정말 감탄하며 책을 덥게 되더군요 끝까지 긴장감을 가지고 뭐지? 누구지?를 연발하며 읽었더랍니다. 기차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바탕으로 그 날 기차에 있던 사람들을 용의자로 올리고 한명씩 탐문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 정말 너무 재밌어요! 개인적으로는 엔딩이 마음에 드는 몇 안되는 작품 중 하나 이기도 하답니다. 추리 소설의 계절인 여름인데, 한 번 도전해 보세요! 영어도 많이 안어려워요^^
워낙 Meg Cabot의 작품을 좋아라-하는데요. 이유는 책이 이뻐서랄까요? 후후 농담이구요. 10대 소설 답게 영어가 많이 어렵지 않아 제 수준에 딱~ 이거든요 ^^ 영어원서 시작하시는 분들은 Meg Cabot책으로 시작하시면 문안하실듯...이 책을 보면서 Ghost Whisperer란 미드가 생각나기도 했는데...영혼을 볼 수 있는 여학생이 겪은 이야기를 보여준답니다. 새로 살게 된 집에 잘생긴 영혼을 만나기도 하고, 전학간 학교에서 자살한 영혼의 시샘을 받기도 하죠 그렇다고 무서운 이야긴 아니니까 안심하시고 읽으세요^^
읽다보면 맞아~맞아~하며 공감을 하게되는 책! 유쾌하게 당신이 빠질 수 있는 착각 속에서 당신을 구해주는 책이랍니다. 교과서로 공부하는 것과 같이 챕터가 나뉘고 복습부분까지 있어서 은근 세뇌되는 듯한 효과가 ㅋㅋ 읽고 나면, 한없이 콧대가 높아져 있는 책. 가볍게 읽기 좋아요~
뭔가 강한 느낌의 사진들을 기대했었는데, 이건 제가 감각이 없는건지...영 잘 모르겠더군요. 유명한 사진도 모르겠고... 다만 생각했던 것 보다 책이 아담하고 이뻐서 좋았답니다^^
미국사립고등학교의 이야기. 부유층아이들이 다니던 이 사립고등학교에 중산층 자녀인 주인공이 들어가면서 겪는 이야기가 펼쳐지죠. 고등학교의 명랑 쾌할함이 아닌 씁쓸함이 남는 이야기 허나, 누군가의 이야기 였을 듯한 줄거리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책에 나오는 한국 유학생이 있기때문에 한국에서 더 유명해 지지 않았나...싶네요. 끝으로 가면 읽기 민망한 부분도 있으나 꽤 집중해서 읽었답니다. 많이 어렵지는 않은 듯 싶네요
-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Book 7 : 해리포터 7
- 글쓴이
- J.K. 롤링 저
- 출판사
- Bloomsbury
- 평균
- 별점 8 (5)
- 가격
- 8,100원 75%
영화를 워낙 재밌게 봐서 책을 구입했었는데, 영화가 원작에 충실했더군요. 영화 떠올리면서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책은 쉽구요. 어려움 없이 쉽게 집중하여 읽으실 수 있을 듯. 특별한 재능을 가진 Matilda 그리고 각자 개성이 강한 주변 인물들때문에 더욱 재밌는 책!
많은 걸 생각하고 반성하게 하는 책이 었답니다. 이 곳에 나오는 동물 농장은 잘 보면 인간세상을 반영하기에 씁쓸하기도 했죠. 게다가 탐욕많은 돼지의 모습이란 정말 권력의 맛을 본 인간의 전형적인 모습인것만 같아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라구요. 교훈적인 내용도 좋고, 사상적인 이야기도 담고 있으니 조금 심각한 책이긴 하지만, 이야기 풀이가 매끄럽고 재미있어요. 다만 mass market이라서 활자가 너무 작아 고생했다는 ㅠㅠ
너무도 어이없고 황당하고 100% 현실성이 없는 책! 하지만 그래서 재밌는 책이랍니다. Meg Cabot의 다른 작품을 좋아하신다면 후회하지 않으실 듯. 가볍게 읽기 좋으실 듯. 그림에 재능이 있는 소녀가 우연히 대통령 암살을 막게되고, 미국의 우상이 되는 데요. 그 과정에서 겪는 여러가지 사건들 그리고 모락 모락 피어나는 로맨스가 어이없지만 재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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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7.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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