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ingmir

2017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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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218 흔하디 흔한 신데렐라 스토리인데, 다만 왕자가 변태일 뿐.. 엄청 야하다고 해서 봤는데, 수위 조차도 야설만 못 하다.. 도대체 이게 왜 인기가 있는거지..ㅡ.ㅡ;;

  2. 20171121 모 필력 좋은 건 인정한다만.. 저 정도면 너무 막 던지는 거 아님?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은 다신 안 읽는다..ㅡ.ㅡ;; 세 번 낚이지는 않으리라.

  3. 20171030 진짜 판타지스러운 책인 줄 알고 결말을 궁금해 하며 봤는데, 이런 허무함이란 ㅠ ㅠ 파리의 연인들에 분노한 사람들 마음이 이건가...

  4. 20170919 반전이 충격적이긴 한데.. 뭔가 스릴러 적인 짜임새가 없어져 버린 느낌.. 그럼 또 다른 ㅇㅇ 는 누군건데, 유령인거야?

  5. 20170915 나미야 잡화점과 비슷한 느낌.. 하지만 그럴려면 나미야 잡화점을 읽지라는 생각이...

  6. 20170912 심리학 책을 달달 외울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심리학 책은 수시로 읽어야 하는 것 같다. 잊을 만 하면 읽어서 생각나게 해야 하고, 그 때 그 때 새로운 것을 얻어갈 수 있으니까.

  7. 20170903 그들이 살아가는 법에 액션이 부족하다는 걸 느꼈는지 충분히 보여주는 액션들.. 지난 이야기를 떠올리게 하는 1997년 12월 25일은 좋았지만, 본편과 안 맞는 내용들이 생긴 건 왜일까.. 소장판에서 내용이 바뀌었다더니, 그것 때문인가..

  8. 20170902 재밌는 책은 이렇게 빨리 읽는데 말이지.. 퇴마록을 다시 읽고 싶다는 충동이 일 정도로 감성 건드리는 책 ㅎㅎ

  9. 20170901 환상문학 이런 류의 소설은 다시 읽지 말아야 겠다. 그리고 TV에 나온다고 맹목적으로 신뢰하지도 말아야지.

  10. 20170825 처세술 책인 줄 알았는데 자서전이었네..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자서전을 읽는 기분이란.. 제대로 낚였다. 문제는 책 자체도 너무 지루하다는 것. 지루한 책을 정독하지 마라라는 한줄평을 남기고 싶다. 절반 읽다 포기

  11. 20170816 전 10권짜리 방대한 분량의 책. 2권이 한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다. 영화에서 나온 것은 2권 분량이라고 보면 될 듯.. 학부 시절에 배웠던 그리스 신화를 다시 곱씹어 볼 수 있어 좋았고, 이런 방대한 서사를 편 단위의 영화로 끊은 감독도 훌륭한 것 같고.. 다만 어린이용 소설이다 보니 전반적으로 감동이 약한 건 어쩔 수 없는 거겠지..

  12. 20170721 마블의 시대 덕분에 더욱 흥미롭게 다가왔던 책. 신화 속에서의 로키라는 캐릭터에 재평가를 할 수 있었고, 오딘이란 신의 무책임함도 알게 되었다.

  13. 20170714 스릴러의 형식을 빌렸지만, 사실은 인터넷의 폐혜를 고발하는 이야기. 이런 부류의 이야기는 마지막에 반전이 약하다던가, 결말이 허무한 경우가 많은데, 소설 전반에 내린 서술적 트릭 덕분에 짧은 분량을 차지한 결말에도 충분한 충격을 주었다. 다른 리뷰들 보니까, '오물충' 사건을 한 사내가, 혹은 한 남자가 라는 단어로 시작하는 분들이 있던데, 그건 많은 사람들이 범인이 누군지 모른 채 책을 덮었다는 증거겠지..

  14. 20170713 다 읽고 난 다음 처음 든 생각: 참 글 잘 쓴다... 빙의라는 소재를 사용해 눈길을 확 끈 것도 대단했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을 아주 현실적이고 담담하게 풀어낸 것도 좋았다. 아내에게 장난 삼아 '맘충'이라는 말을 했던 내 자신을 반성하게 하는 장면도 있었고.. 이 이야기에 직접적인 감정 이입을 한 여성의 입장에서는 사이다 결말이 아니라 답답함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많은 여성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다만 아쉬웠던 건, 학술 서적도 아니고, 그냥 소설인데 이렇게 주석을 달아야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 근데 자유기고가 교육기관이 있다는 생각을 왜 못했을까...

  15. 20170712 예전에 읽었던 언씽킹이랑 느낌이 비슷하네.. 굳이 말하자면 언씽킹 쪽이 좀 더... 종결 욕구에 대해 쓰다가 나중에는 이것저것 심리한 연구를 집어넣은 책.

  16. 20170707 퍼시 잭슨 같은 스토리를 기대하고 봤다가 개실망한 책.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들 읽었을 때, 작가가 인세 받아 처먹으려고 참 장황하게도 썼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그냥 서양 사람들 특징인가 싶기도 하네..

  17. 20170623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중 TOP3 안에 든다고 해도 될 책 소설 읽으며 이렇게 펑펑 운건 참으로 오랜만인듯...

  18. 20170621 책 무게: 2.08 kg.. 미쳤다 정말 미쳤다.. 백과사전보다 두꺼운 책을 3kg 짜리 한 권으로 만들 생각을 하다니 돈 많고 시간 많으면 집에서 죽치고 읽으라는 건가... 다 읽는 데 15일 걸렸다. 세상이 점점 악해지고 있다고 X도 모르는 사람들이 말하지만, 사실은 세상은 점점 평화로워지고 있다는 것을 다양한 사례들과 실험들을 통해 말하고 있는 책.. 이라기 보다는 논문 상당히 설득력 있게 다가왔지만, 내용이 너무 방대하고 살짝 어려운 감이.. 이래서 빌 게이츠가 인생 최고의 책이라 말한 건가..

  19. 20170609 틀린 말은 아닌데.. 남 일이니까 저렇게 얘기할 수 있겠지.. 다만 정신과 치료 받아볼까라는 생각은 하게 만들었던 책.

  20. 20170606 정말 다 읽는 데 힘들었다.. 2017년에 보기에는 그냥 당연한 얘기 같지만, 1998년에 출간됐을 때는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는 말이지... 20년이 지난 지금 보기엔 동어반복이 많지만, 아마 14년 전에 꽉막한 사람들을 이해시키려면 불가피 하지 않았나 싶다.

  21. 20170529 표지에 쓰여 있는 '이상한 러브 스토리, 그러나 세상에는 이런 사랑도 있다.' 라는 말이 너무나 공감이 되는 이야기. 두 아이가 서로의 행복을 위해, 상대가 한 발 더 나아가게 하기 위해 범죄를 저지른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서로와 함께 살며 행복을 찾겠지만, 이들은 어린 시절의 아픔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하고 나름의 사랑을 한다. '녀석은 언제나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유키호를 지켜주지 않았는가...' 소설을 다 읽고 나면 서로가 서로를 많이 사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놀랍게도 소설 안에서는 그 둘이 만남이 한 번도 묘사되지 않는다. 오히려 다른 이성과의 정사만 묘사되고, 심지어 남자를 칭하는 마지막 여자의 대사는 '전혀 모르는 사람' 이다. 그리고 그렇기에 너무나 가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난다.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더 이상 안 읽으려고 했는데. 마음을 바꿔야 겠다.

  22. 20170527 화려한 미사여구 없이 담담하게 써 내려갔지만, 보는 내내 알 수 없는 가슴 먹먹함을 느끼게 하는 책. 가을에 읽으면 좋을 것 같아 소장을 결심했다.

  23. 20170525 이건 십대 범죄에 대한 이야기. 역시 아들 가진 부모 입장에서 피가 거꾸로 솟을만한 대목들이 많이 있었고, 편지 하나 갖고 추리하는 장면은 역시..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지만, 비화해적 결말 (하긴.. 반대의 경우라 해도 해피엔딩이라고는 할 수 없으려나..)로 끝나서 고구마 먹은 느낌을 주는 게 싫었고, 무엇보다 반전이나 긴장감이 너무 약했다. 이제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도 그만 읽어야겠다.

  24. 20170519 스키 / 보드를 소재로 했지만, 그 쪽에 취미가 없는 나로서는 딱히 흥미를 끌지는 못했고, 추리소설로 보면 어딘가 많이 부족한 책.

  25. 20170519 사형제도를 소재로 했다고 이야기 하지만, 아버지의 입장에서 많은 먹먹함을 주는 책...

  26. 20170518 어린이 공상과학 소설 보는 기분.. 그런데 이 이야기를 그저 공상과학 소설 정도로 치부하다가 정말로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난 살아남을 수 있을까..?

  27. 20170513 우화 비틀기는 인상깊다고 할 수 있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이것조차 틀에 박힌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28. 20170512 전작 조선임금잔혹사에 이어 상당히 흥미롭고 재밌었던 책. 조광조, 홍국영이 당연히 나올 줄 알았는데 나오지 않은 것도 의외였고, 특히 영화 '간신'을 떠올리게 하는 임사홍 편과 율곡 이이를 디스한 이준경 편이 참으로 인상 깊었다.

  29. 20170510 좀 재미있게 이야기를 꾸밀 줄 알았는데.. 인물 열전 역사책 보는 기분..

  30. 20170301 준우를 양육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는 책. 핵심 내용은 이것이다. '자녀를 사랑하는 만큼 자신도 사랑하고 소중히 여겨라. 그렇게 하면 아이도 독선적이지 않고 남을 배려할 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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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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