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기적의 '눈 그림'

근시, 노안이 사라지는 하루 3분의 기적

과학으로 증명된 '가보르 아이' 시력 개선법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책을 읽어 봤어요.

저는 학창시절에 눈이 1.5 였다가 무엇때문인지 갑자기 시력이 나빠지고 안경을 20대 초반 까지 쓰다가

20대 중반에 라섹수술을 받았어요.

남편도 라식을 했고, 그후로 계속 눈이 피곤하고 책을 보면 눈이 너무 아프고 집중도 잘 안됐구요.

요즘 스마트폰도 자주 보다보니 눈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는데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책을 통해 눈은 얼마든지 좋아질수 있다고 하니 희망이 생깁니다.

실제 야구 선수들도 책속에 소개된 '가보르 아이'를 통해 시력개선에 도움받고 노안,근시,난시도 시력이 좋아지는 효과를 빠른시간에 봤다는 체험 후기도 읽어볼 수 있었어요.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는?

28일차로 '가보르 아이'를 해볼수 있어요~

게임처럼 아무거나 한개를 보고 똑같은 그림을 찾아봅니다.

그리고 위나 옆 아니면 밑에 있는 그림을 무작위로 골라 보고 똑같은 그림을 찾아봐요!

시력은 눈으로 사물을 보고 뇌로 사물을 판단해 무엇인지 알아 본다고 합니다.

카메라로 비유하면 안구는 렌즈를 담당하고 뇌는 화상을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부품이라고 할수 있어요~

이처럼 '가보르 아이'는 뇌 기능을 개선함으로써 시력도 덩달아 향상되는 방법입니다.

매일 꾸준히 하면 더좋고 시간이 안되거나 끈기가 없어서 못하면 일주일에 1번이라도 해도 효과를 봅니다. 안경쓰고 해도 효과가 있다고 해요~ '가보르 아이'를 보다가 생기는 후유증도 없다고 하니 안심하고 트레이닝 할수 있어 좋아요.

수시로, 출퇴근길, 생각날때마다 트레이닝 하면서 시력 개선에 효과 볼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우리가족 눈 건강에 적극 활용 해야겠어요.

원근스트레칭법

위 우측의 사진처럼 2M의사물(먼곳)과 30CM의 검지손가락(가까운곳)을 10회 번갈아봅니다.

'가보르 아이'와 함께 '원근 스트레칭'까지 해주면 눈의 피로, 저녁 노안, 스마트폰 노안이 한층 개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