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아이들과 함께 보는 너무나 잘 아는 이야기...

큰 애는 이제 슬슬 200페이지가 넘는 책들을 보기 시작했고...

재미도 어느 정도 붙여가는 듯...

피노키오...영화로도 보고...애니메이션으로도 보았지만...

책으로 다시 한번 볼 기회를 만들어 주기 위해 구매...

분량은 첫째가 읽기 딱 좋은 분량이고...

둘째는 조금씩 언니를 따라하는 중이라..

둘다 읽어도 무난한...

내용은 너무나 잘아는 내용이라 설명이 필요없을 듯...

영문으로 보는 것은...아직은 부담이 되지만...

간단한 문자은 흥미를 가지는 듯...첫째는 영어를 배우는 중이라..

학습 교재로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