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고 알록달록한걸 좋아하는 5살 동생은 재밌어하는데 8살난 형은 그닥이네요.
책에 나온 손바닥에 자기 손도 대보고 엄마손도 대보고 비교하는 재미도 있구요.
나중에 물감놀이도 같이하면 더 관심갖고 좋아할것 같아요.
그런데 음원CD가 같이 있을거라 생각한건 저만의 착각인가요.
음원이 있으면 책이랑 같이 보면서 영어에 더 많이 노출이 됐을텐데 그게 참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