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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여부
- 작성일
- 2019.1.30
엊그제 시작한 황금돼지의 해, 기해년이 벌써 한달이나 지났습니다.
해도 바뀌고 생일도 있고, 정말 나이 한살의 무게만큼 시간이 지난 것 같습니다.
보통 1월은 방학의 한 가운데라 가장 여유로운 시간이기도 합니다.
새해도 지나고 보니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갑니다.
평생직장의 시간이 지나면서 이젠 모든 일들이 일년 단위로 정해지고 진행됩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한달이 개인적으로 바쁜 시간이 되기도 했네요.
이제 또 설날이 오고 정말 새해가 시작됩니다.
새 학기가 되고 새로운 출발이 기다리고 있지요.
그 전에 여행을 하며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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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