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독서시간: 06:00~06:30, 1~28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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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뇌를 고칠 수 있다 톰 오브라이언 저/이시은 역 브론스테인 | 2019년 08월

3.주요내용

   매주 1시간씩 투자하여 최상의 기억력과 생산성, 수면을 얻는 법을 설명한 책이다. 신체의 건강을 위해 규칙적 운동이 필요하듯이, 두뇌의 건강을 위해서도 꾸준한 실천이 필요하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작심삼일로 끝나는 우리의 결심들, 거기에 따라오는 죄책감과 회환, 또 다른 시도와 실패...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법은 무엇일까? 

   내일의 기적을 기대하지 말고, 우리가 현재 서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의 변화를 기대하며, 그 작은 변화를 애정 어린 친절로 바라보면서 꾸준히 안타만 쳐보자.중요한 것은 완벽을 기하는 것이 아니고 꾸준히 계속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4. 느낀 점

   막 책을 읽기 시작해서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 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우리의 뇌와 뇌기능의 특성을 이용해 우리의 행동을 고치는 방법을 이야기할 것 같다. 책 제목이 망가진 뇌를 고치라고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우리의 의식을 지배하는 방법을 고쳐 하나씩 행동변화를 가져오자는 것 같다. 아니면 정신건강 유지법을 이야기 할 수도 있겠다. 끝까지 읽어보고 이 책을 대한 선입관과 비교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