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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chung공식계정
- 공개여부
- 작성일
- 2023.2.28
2월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아옵니다. 한 해 중에서 가장 짧은 달이라 더 빨리 지나간 것 같네요. 그래서 아쉬움도 더 진한 것 같고요. 그래도 다가오는 3월에는 새로운 시작과 봄꽃 소식이 가득하겠지요. 떠나는 2월의 아쉬움을 달래주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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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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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아옵니다. 한 해 중에서 가장 짧은 달이라 더 빨리 지나간 것 같네요. 그래서 아쉬움도 더 진한 것 같고요. 그래도 다가오는 3월에는 새로운 시작과 봄꽃 소식이 가득하겠지요. 떠나는 2월의 아쉬움을 달래주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