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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chung공식계정
- 공개여부
- 작성일
- 2023.5.17
5월이 깊어갑니다. 월초에 한두 송이 피기 시작한 장미가 이젠 군락을 이루어 피어나 계절의 여왕이 되었음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젠 어딜 가나 덩쿨장미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색깔을 자랑하지만 역시 담홍색의 원조장미가 최고입니다. 덩달이 기분이 좋아서 웃으며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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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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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깊어갑니다. 월초에 한두 송이 피기 시작한 장미가 이젠 군락을 이루어 피어나 계절의 여왕이 되었음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젠 어딜 가나 덩쿨장미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색깔을 자랑하지만 역시 담홍색의 원조장미가 최고입니다. 덩달이 기분이 좋아서 웃으며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