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 애니메이션 모음

dabida
- 작성일
- 2004.1.29
까만 색의 그림자에 불과하지만 온갖 화려한 색깔들보다 더욱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보란 듯이 정해진 흔히 예상된 결말을 깨고 더욱 흐뭇한 결말을 보여 주어 시원한 느낌을 주는 이야기들.
만화의 매력을 십분 살리고도 남는 사랑스러운 애니메이션. 오프닝과 엔딩 곡 모두 너무 예쁘다. 성우들도 짱~!
앤이 dvd로 다시 나왔을 때 너무 반가워 소리를 지를 뻔 했다. 어린 날의 꿈과 추억이 가득한 원작을 '제대로' 살린 빨강머리 앤 시리즈~!
쓸쓸하고 외로운 사람으로부터의 전언. 시간과 공간이 엇갈리고도 계속해서 전언을 보내야만 하는 연인들. 견딜 수 없이 외로워서 그것이 사랑인지 아닌지도 알 수 없게 되었지만...음질과 화질이 느낌을 배가 시켜서 여운을 오래 남긴다.
지브리 애니메이션은 아직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온갖 상상력과 교훈의 보물창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다.
토토로의 귀여움을 어찌 묘사할 수 있으리. 말이 필요없다. 백마디 말보다 한번 보는 것이~.
잊을 수 없는 미래소년 코난! 정말 다시 보고 싶었다. TV판에서 잘렸던 부분이 복원되어 기뻤다. 명작은 세월이 흘러도 명작이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원령공주(우리나라 개봉명). 전설과 환타지를 섞어 자연을 헤치는 인간에게 경고한다. 요시카즈 메라의 주제가는 정말 아름다웠다.
극장용에서 빠진 노래 한 곡이 더 실린 특별판 라이온 킹. 그 웅장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음악, 그림, 메카닉, 내용...모두 나무랄 데가 없다. 그 우울하고도 조용한 카우보이 비밥은 한번쯤은 봐 두어도 좋을 것이다. 왜 그렇게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공감할 수도 있을 것이다.
너무나 좋아하는 문학 소설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면 반갑기 그지 없다.
네 컷짜리 만화를 애니메이션으로~!? 하하하. 역시 유쾌하고 상쾌한 아즈망가 대왕이다~!
훌륭한 동화 한 편의 힘을 보여주는 감동의 애니메이션.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보다는 덜 이상하지만 기묘하고 아기자기한 이야기.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귀를 기울이면'에 나오는 바론 남작이 등장한다. 멋지게~!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무척 매력적인 작품이었다. 환타지도 아니고 로맨스도 아니지만 사랑스러운 옛날 소녀이야기.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은 만화가 더 재밌는지 애니메이션이 더 재밌는지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모두 나름대로 재밌지만 나는 아무래도 애니메이션이 더 나은 듯. 시끄럽지만 사랑스럽다.
마크 트웨인의 '톰소여의 모험'을 충실하게 묘사한 작품이다. 어렸을 때 TV만화 영화로 본 기억이 있다. 순수한 모험에 대한 이야기.
소설 로도스도 전기는 만화보다 애니메이션이 그 맛을 더 잘 살렸다고 생각한다. 반지의 제왕에서 잉태된 환타지 걸작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디즈니 애니메이션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다. 음악도 그림도 성우도 모두~!
쉽고 아기자기한 애니메이션으로 오페라를 소화한 것은 독특하고 기발한 아이디어였다. 현장의 공연과는 또다른 느낌과 매력의 오페라복스는 전설같고 동화같은 느낌을 주어 어린아이나 청소년이 함께 한 가족들과 감상하는 데에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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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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