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방

달님
- 작성일
- 2005.11.15
조선 후기의 실학자(實學者)인 박제가(朴齊家:1750∼1805)가 청나라의 풍속과 제도를 시찰하고 돌아와서 쓴 기행문.
조선 선조(宣祖) 때 영의정을 지낸 서애(西厓) 유성룡(柳成龍:1542∼1607)이 쓴 임진왜란 야사(野史).
한국에 표착한 네덜란드인들의 14년간에 걸친 억류생활을 기록한 책.
조선 정조의 생모(生母)이며 사도세자(思悼世子)의 빈(嬪) 혜경궁 홍씨(惠慶宮洪氏)의 자전적(自傳的)인 회고록(懷古錄).
필사본. 1책. 《서궁록(西宮錄)》이라고도 한다. 1613년(광해군 5) 선조의 계비인 인목대비(仁穆大妃) 폐비사건을 시작으로 하여 일어난 궁중비사를 기록한 글이다. 인조반정(仁祖反正) 뒤 대비의 측근 나인이 썼다고 한다. 그러나 문체와 역사적 사실을 들어 인목대비 자신이 쓴 것이라는 설도 있다. 《계축일기》는 공빈김씨(恭嬪金氏)의 소생인 광해군과 인목대비의 소생인 영창대군(永昌大君)을 둘러싼 당쟁을 중후한 궁중어로써 사실적으로 서술한 글이다.
2005년 11월 15일 구입 - 조선 인조 때 어느 궁녀(宮女)가 쓴 일기체 수필.[병자호란(丙子胡亂)이 일어나자 한 궁녀가 인조를 모시고 남한산성(南漢山城)으로 피난한 때의 시말을 적었다. 치욕적인 외교의 일면이 생생하게 객관적으로 기록되었고, 인조반정(仁祖反正) 때의 일까지도 상세히 씌어 있어 사적 자료로서의 가치를 지님]
충무공(忠武公) 이순신(李舜臣)이 임진왜란 7년 동안의 전쟁 중에 쓴 일기.
한말(韓末)의 정치가 유길준(兪吉濬:1856~1914)이 미국 유학 때 유럽을 순방하며 보고 느낀 것들을 기록한 최초의 국 ·한문 혼용체로 된 책.
정유재란 때 일본에 잡혀갔던 강항(姜沆:1567~1618)이 일본에서 견문한 풍속·지리·군사 정세 등을 기록한 책.
송(宋)나라 휘종(徽宗)이 고려에 국신사(國信使)를 보낼 때 수행한 서긍(徐兢)이 송도에서 보고 들은 것을 그림을 곁들여서 기록한 책.
- 좋아요
- 6
- 댓글
- 0
- 작성일
- 2005.11.15
댓글0

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