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읽은책

danpung7
- 작성일
- 2011.1.31
화씨 451도는 종이로 된 책이 불에 타는 온도다 ( F=1.8℃+32 ) 이 지구와 "빌어먹을 인간"을 창조한 것이 하느님이 아니라 사탄이었음을 입증하고 있다. 의심이 든다면 조간신문을 읽어보라. 어떤 신문이든 상관없고 어떤 날짜든 상관없다.
사실을 사실로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것을 늘 자신에게 타이르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살아가는 데 있어서나 학문하는 데 있어서 생각하지도 않았던 과오를 범하기 쉽기 때문이다. 어디까지가 사실이며 어디까지가 희망적 관측인지를 확실히 인식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1년 365권 독서 도전
나는 돈과 성공과 권력을 포기하고 시간을 선택했다. 바쁘게 사는 대신 한가한 삶을 선택했다. 즐겁게 포기할 수 있었다. 남는 시간에 기타도 칠 수 있으니 부러울 게 없다.
베로니카와 모니카 그리고 나 세사람은 하나가 되어 우리집의 가훈인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을 생활화하며 재미나게 살고 있다.
사람은 생존의 공포에서 벗어나야 창의적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중권-
타인의 욕망이 아닌 자신의 욕망으로 살자. (주변의 기대를 저버리는 훈련이 필요하다.)
생까 씨바~
하산이 다시 항의를 했단다. 그러자 그들이 하산을 거리로 데리고 가서.... 그리고는 그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명했단다.... 그리고 머리 뒤쪽에 총을 쏘았단다.... 파쉬툰인,하자라인
행복이란 제도적인 안정이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자극적이고 관능적인 어떤 일들을 통해서, 다시말해 시간을 멋있게 보내는 것만이 행복이라는 사실을 알아버린 거지.
이야기만이 시간을 대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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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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