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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iand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에게도 원서가 더 쉽거나 명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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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번역본으로 두 번 읽은 책..이제 원서로 한 번 더 읽으면 드뎌 나도 무라카미 하루키와 대화가 되는 것인가!! 이 책은 안정효의 추천 도서에도 들어있었다..안정효가 추천한 영어 실력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는 책들은 대부분 고전 명작들이라 어려운 것들이 많은데 그나마 이 작품이 제일 만만해 보였다. 다 읽어 낼 수 있을지..

  2. 이 작품은 우리 나라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펄벅의 작품이다. 그런데 읽어보니 의외로 우리 나라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었다. 우리 나라에 대한 설명도 꽤 자세한 편이고..물론 약간씩 오류도 있지만 말이다. 이런 작품이 우리 나라에서 유명해지지 않았다는 사실 자체가 아이러니 같다.

  3. 쉽다는데 얼마나 쉬울까? 궁금하다. e-book은 없는지?

  4. 번역본으로 읽다가 던져버렸던 기억이 있으나 영화개봉에 앞서서 봐야할 것 같은 중압감이..친척언니가 원서로 읽어야 재미가 난다기에 구매하기로 결정..기대된다. 주인공 얼굴을 탐 행크스로 상상하면서 읽으면 더 잘 읽힐려나?

  5. e-book 무료책장에서 보았는데 그의 구수하고도 걸출한 입담에는 아무도 당해낼 수 없다는 결론을 얻었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끊을 수 없다.

  6. 제목이 너무 강해서 오히려 구매를 망설이는 책이지만, e-book으로 구입해서 절반넘게 보았는데 저자의 말이 맞는 것 같다. 하라는 대로 하니 문장이 술술 내 입에서 나오는 걸 듣고 나도 놀랬다. 이대로만 하면 나의 말하기와 쓰기 실력이 비약적으로 상승될 듯..너무 기대가 커서 읽는 속도는 오히려 느려진다.

  7. 사립학교 아이들로 번역된 책인데 순정만화 그림에다가 제목까지 너무 십대 위주로 만들어진 듯하다. 하지만 원서는 그렇지 않아서 20,30대들도 읽을 수 있다. 기대된다.

  8. 여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자기만의 방이 단순히 방을 의미할 수도 있지만 나만의 것. 나의 자존심, 나의 모든 것, 나를 지켜줄 무엇..경제력 등을 다 포함하는 것일 수도..울프의 원서에도 도전해 볼까? 하지만 너무 난해하다는 평이 있어서 선뜻 손대기가 힘들다.

  9. 쇼퍼홀릭 시리즈는 원서로 봐야 더 재미있는 책..좌충우돌 결혼식..재밌다.

  10. 너무나 웃기다. 쇼핑광 동생과 쇼핑혐오증 언니의 싸움판..오디오북으로 들어서 더 리얼..

  11. 13시간 비행을 지겹지 않게 해준 책..명품 많이 나온다. 뉴욕 5번가랑..

  12. 쇼핑광..젊은 여자라면 누구나 약간은 이런 일면이 있으니 더 공감할 듯..

  13. 영화보다 원작이 훨씬 낫다. ''Close Range''가 원래 책인데 이 책은 영화가 만들어지고 나서 상업적으로 다시 만들어진 것..암튼 30쪽도 안 되는 원작을 읽고 영화를 볼 때보다 한 100배 넘는 감동을 느꼈던 것 같다.

  14. 원서는 오기렌이야기 한편만을 담고 있는데..그게 훨씬 더 압축적이고 상징적인 작가의 의도를 잘 드러내 준다.

  15. 보르헤스에게 책을 읽어주고 보르헤스의 서평을 듣는 진기한 경험을 계기로 인생이 바뀌어버린 망구엘의 입담이 느껴지는 책..그의 엄청난 독서 편력과 독서에 대한, 책에 대한 애정을 한껏 느낄 수 있는..제목과 달리 너무나도 재미있는 책..

  16. 노인과 바다 류의 책..마지막 반전이 유명하다..오디오북으로 들었다. 하지만 듣기에는 약간 어려웠다..

  17. 오디오북을 도서관에서 빌렸다. 잘 들리길..보그편집장 조수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소설이라는데..아무래도 프라다 제목때문에 끌리는 거 같다.

  18.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가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밝혀주는 책..

  19. ''end''의 중의성을 잘 살린 제목..''end''는 종말이면서도 목적..아마도 저자는 ''목적''이라는 의미에 더 치중한 듯한데..교육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데 번역은 너무 선정적으로 선정되었다는 느낌이..

  20. 보통의 책을 매우 좋아하나 프루스트에 대해서 잘 모르면 다소 지루할 수도..

  21. 현대인의 불안 심리를 역시 날카롭지만 재미있게 서술한 책..

  22. 원서로 읽었는데 정보전달의 글이 오히려 더 쉬운 듯 했다. 아무리 원서를 뒤져도 없다..더이상 그녀는 침팬지의 어머니만은 아니다. 그녀는 아프리카의 침팬지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우리의 먹거리에 대한 관심으로 옮겨갔다. 하지만 그 과정은 너무나 자연스럽고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귀결인 듯..

  23. 영화도 좋고..몽환적인 그림도 좋고..그걸 솜씨있게 상상해낸 작가도 대단하고..모든 면에서 완벽한 책..

  24. 대가들은 문장이 다르다. 그렇게 어렵지 않다. 주옥같은 문장도 많다. 사랑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냉철히 생각할 수 있는 기회!!

  25. 푼수같은 킨셀라 소설의 주인공답게 다시는 만날 것 같지 않아서 비행기 옆자리에 앉은 남자에게 자신의 비밀을 말 해버리나 그 남자는 자신의 회사 ceo.. 킨셀라의 소설답게 잘 읽히고 잘 들린다.

  26. 오디오북으로 들었다. 가정부가 된 변호사 사만다..사랑을 찾아나가는 결말이 아쉽긴 하지만 나름대로 흥미진진..사고뭉치 가정부가 귀엽다.

  27. 폴 오스터의 가장 멋진 책..그의 출세작이기도 하고..대가는 다르다. 문장이 어렵지 않으면서도 얼마나 심오한지..번역본을 볼 때보다 더 감동적이다. 분위기가 다르다. 역시 원서의 힘인가..

  28. 원서도 표지까지 똑같다. 영어로 읽어도 전혀 부담없는데 한국에는 아직 없는지..아주 재밌고..긴 내용을 어떻게 이렇게 잘 압축했나 감탄했다.

  29. 이 책도 원서로 꼭 봐야할 책..간결함의 대가 카버..번역본을 읽고 이게 뭔가 싶었는데 원본을 보니 그가 나타내려고 했던 것이 무엇인지 더 감이 잡히는 듯..문장도 아주 간결하고 단어도 어렵지 않다.

  30. 코엘료의 가장 유명한 책인데 아무래도 영어로 번역된 것이라 감동이 덜 했다.

  31. 영어실력향상에 가장 도움이 된다는? 영어일기쓰기에 필요한 표현이 정말 다 들어있는 거 같다.

  32. 오스터의 가장 최근의 작품이라 대출대기자가 엄청 밀렸다. 언제 내 순서가 될라나..다른 작품하고는 약간 다르다는데...

  33. 보통 책의 특성을 가장 단적으로 보여주는 작품..그 충격..

  34. 비슷한 주제로 울궈먹는 느낌..하지만 이게 먼저 나온 거였나보다..흐흑

  35. 언니가 영어를 못하는 나를 위해 쉬운 영어책이라고 사주었으나..너무 내용이 유치한 것 같아 결국 오디오북으로 들었다. 그런데도 영 재미가 없었다. 아이홉이니 벤엔제리니 맨 청소년들이 가는 가게 이름이나 나오고..영..제목만 죽인다. 청바지 돌려입기!!

  36. 내가 제일 좋아하는 보통책..어렵고 따분하게 여겨질 수 있는 주제를 감칠맛 나게..하지만 그의 영어 문장 자체가 끌리는 건 아닌 듯하다.

  37. 번역본은 재밌었는데 원서는 별로 감흥이 없었다. 역시 내 영어실력 때문인가?

  38. 잘 들려야 할 터인데..이런 책이 듣기에 좋은 이유는 좀 빼먹어도 내용 이해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는 점이다. ㅋㅋ 그러니 그냥 옛날 이야기 듣듯이 마음 편하게 들어도 된다. 문장 하나하나에 긴장하면서 안 들어도 되는 것이 어딘가..

  39. 번역본으로 읽었는데 한권에 30센트에 팔아서 휙 사버렸다. 한 번 읽었으니 한결 수월하겠지? 존 그리샴 책은 잘 읽히고 쉬우니 말이다.

  40. 재키 콜린스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라는데...그외에 다른 정보가 없어서..그냥 프린세스 다이어리 같은 분위기이다. 물론 내용은 정반대이지만 말이다. ...

  41. 아래 씨디와 함께 빌렸다. 이런 책은 한마디로 도서관에서 young adult들이 읽는 책으로 분류된다. 10대 애들이 재미삼아 읽는 책을 나는 영어공부를 위해 읽어야 한다는 생각에 잠시 비참한 생각이 들기도 했다..하지만 재미있게 봐야겠지? 뭐 어려운 책 들고 있어봤자 진도 안 나가서 답답하니까..그 생각하고 꾹 참아야지..자존심이 상해도 말이다.

  42. Her life was pleasant, proper, and predictable-until he showed up and trouble moved in..이라는 소개글을 보고 덥석 사버렸다. 문장도 쉬운 것 같고..진부한 내용일지도 모르지만 기대된다.

  43. 역시 폴 오스터의 문체를 느낄 수 있는 책..그 유려한 문체라니..하지만 읽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흑

  44. 10대들을 위한 책이라 비교적 쉬운 편이다. 내용도 가볍지 않으면서 말이다. 강추다..

  45. 번역서와 대조해서 보았는데..의역이 많이 된 것 같았다. 챕터별로 되어있어서 마음을 가다듬고 한 챕터씩 읽으니 그리 어렵지 않았다. ''We are what we do.''가 ''지금 하는 행동이 그 사람의 미래를 말해준다.'' 이런 식으로 번역이 되어있었다. ''Not all who wanders are lost.'' 이 문장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46. 원서로 읽었는데 원서는 없네....정말 감동이었다. disorder를 겪는 사람 입장에서 쓴 자서전..ADHD라는 장애?를 가진 저자가 그 분야 교수가 돼서 자신의 얘기를 쓴 것인데..보통 사람에게는 삶에 대한 바람직한 자세를, ADHD를 가진 사람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는 책이다. 더군다나 영어도 아주 쉽다. 이틀 만에 다 읽었다. ''''Making ADHD a gift''''라는 저자의 다른 책도 읽어 볼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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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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