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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ngliang
- 작성일
- 2010.7.19
태평천하
- 글쓴이
- 채만식 저
문학과지성사
학교 과제로 읽었지만.......단순히 과제 위해서 읽는 그 이상이었습니다...
글로 옮기기엔, 또는 말로 옮기기엔 벅차네요.. 뭔가 윤직원 영감이 답답-하고 얄미우면서도....책을 덮을 엄두는 내지 못하고 계속 읽었어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채만식 작가의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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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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