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원에 다니면서 배우는 책으로 사용하고 있다.

문장이 길지 않고, 단어가 어렵지 않으면서 반복적인 문장을 자주 사용하면서 아이가 스스로 읽는데 어렵지 않고 반복적인 단어를 통해 쉽게 단어를 익히고 읽어낼 수 있도록 영어 리딩을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파닉스를 간단히 마스터하고 읽기를 조금씩 해나가는 단계로 차근차근 해나가는 걸로는 괜찮은 도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