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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을 움직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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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북학의;;;처음 읽을 때는 그냥 이넘이 완전 청국사대주의에 물들어있구나...;이정도밖에 느끼지 못했는데...나중에 생각해보니 박제가를 포함한 실학자들이 얼마나 절실하게 사회개혁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는지 알 것 같다. 실제로 북학의의 이론을 적용한 경제학 논문이 나왔다고 한다.몇백년을 앞서가서 너무나 아쉬운 사람이다.

  2. 하루만에 읽어버렸다.재미있기도 하지만 마음에 안정을 가져다 준 책...이라부 정신과...나도 한 번 가볼까?

  3. 한비야 책 중에서 유일하게 읽은책;;;바람의 딸 시리즈도 읽고 싶긴 하지만 너무 길어서 부담스럽다; 중국견문록은 진짜 살아있는 중국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중국은 중국인이 느끼는 진짜 중국일까?

  4. 원미동 사람들은 예전에 교과서에서 접한 다음에 소설책을 구해서 읽은 작품이다. 현실적인 눈으로 원미동 주민들에 망원경을 들이댄다. 지금 부천의 모습과는 조금 다른 것 같긴 하지만...그래도 우리네 이웃들의 모습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는 최고의 소설! 가슴따뜻한 휴머니즘을 아주 조금이라도 남겨주었다는 점도 좋다.

  5. 박완서 소설중에 제일 재미있었다.작가의 어린 시절을 통해 옛날에는 이렇게 살았구나...하고 느꼈다.

  6. 하루간의 짧은 여행 하나만으로 나를 감동시킨 책이다. 대부분의 처세술 책이 너무 방법론적이어서 거부감이 들었지만, 이 책은 나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만들었다.

  7.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원래 여행도서류를 좋아하는데 여행도서의 관점이 아니고서라도 수도원 기행에 비춰진 수녀님들과 수사님들의 모습을 통해 나의 삶을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8. 나에게 전체주의란 무엇인가를 확실히 일깨워 준 책이다. 원래 이런 사회비판적인 소설을 좋아하는데 조지 오웰의 소설이 대체로 그런 경향을 띠는 것 같다.(많이 읽은 것도 아닌데;) 내용은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9. 해리포터시리즈의 백미! 반전이 제일 잘 살아나는 것은 불의 잔 까지 인듯... 10권 세트 사면 아마도 4일만에 모든 책을 섭렵할 것.

  10. 해리포터 시리즈 중에 제일 진지하다. 분량도 5권이고(책 속 광활한 여백-_-;) 본격적인 죽음을 먹는 편과의 전쟁이 시작되기 때문인 것 같다. 너무 길어서 다소 지루하긴 했지만 한번 쯤 읽어두면 좋을 것 같다.

  11. 솔직히 해리포터 시리즈 중에서는 별로였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는 아즈카반의 죄수이다. 분량도 상.하 둘이어서 딱 좋았고, 자질구레한 내용 없이 스토리 라인이 튼튼했기 때문이다. 책의 활자를 일부러 늘려 내서 그런지는 몰라도 해리포터 시리즈에 점차 잡다한 내용이 많이 들어가는 것 같다.

  12. 2010년 대한민국! 어떻게 될 것인가? 정말 올해의 책이 될 만 하다. 최신 트렌드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책.

  13. 웬디수녀 시리즈 중에 가장 처음 읽었던 책. 웬디수녀의 따스한 시선에 감탄했다. 이러한 것은 어떤 의미이고, 왜 만들어 졌고...에서 벗어나 그림에서 느껴지는 감성을 느낄 수 있게 쓰여진 책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주관적이어서 우리 정서하고는 아주 약간 안맞는 부분이 있을 수 도 있다. 또 한국의 그릇도 나오는데 웬디수녀가 원래 원서에서 다루었는지, 아니면 국내 출판사의 요청으로 하나 써주었는지 모르겠다. 좀 빈약한 감상이었다.

  14. 잠시나마 편의점 식품들을 혐오하도록 도와준 책. 결국 그 편리성에 손들고 말았지만... 이 책에서 알려주는 사실은 정말 충격적이다. 게다가 지나치게 자극적인 어조로 쓰여진'비만의 제국'이란 책과 비교해 보면 이쪽이 훨씬 논거가 풍부하다. 왜 몸에 나쁜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어서 나에게 경각심을 일으켜 준 책이다. 또 이런 책이 흔히 범할 수 있는 우인 지나친 전문성도 잘 조절해서 비전문가인 독자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15. 1보다는 내용은 많지만 1을 읽었다면 2까지 읽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1의 증보판 격인데...내용의 알찬 면은 1이 더 나은 것 같다. 그래도 새로운 내용도 꽤 들어가 있고 1보다는 최근의 정세를 반영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읽을 한 가치가 있다.

  16. 제목에서 말해주듯이 세계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잘 알 수 있다. 지금은 나온지 좀 되었기 때문에 상황이 바뀐 경우도 적잖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일본인 저자의 시각에서 바라보았기 때문에 좀 더 다양한 관점에서 세계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17. 한비야의 책은 중국견문록에 이어서 이 책이 두번째이다. 계속 느끼는 것이지만 한비야란 인물...정말 대단한 사람인 것 같다. 내가 갖지 못한 추진력을 갖고 있는 것도 부럽다. 이 책을 통해서 난민들에 대해 좀 더 객관적인 시각을 갖게 된 것 같다. 솔직한 문체가 재미있기도 하지만, 난민구호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었던 점이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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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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