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JEAN

하루에 10분씩 외서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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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옥스퍼드에서 출간한 단계별 책이다. 오즈의 마법사를 어렸을 때 본 기억이 있는데, 내용이 이런 줄은 몰랐었다. 책 두께 때문에 그런지 내용 전개가 상당히 빠르고 살짝 시시한 이야기였다.

  2. 이 책은 대통령 살인자가 감옥을 탈옥하고 다시 잡히는 며칠 간의 일을 다룬 책이다. 옥스퍼드에서 발간했는데, 책이 난이도 별로 있기 때문에 자신의 실력에 맞게 책을 찾아 읽을 수 있다. 책 장르도 다양해서 여러 장르의 이야기를 맛 볼 수 있다.

  3. 아는 사람에게 선물받은 책이다. 한 남자아이가 가족이랑 바닷가에 갔다가 해적을 만나 해적이 되는(?) 내용인데, 뭔가 내용이 부족한 느낌이 든다. 어린이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나한테는 재미가 없었다.

  4. 동생 읽으라고 사준 책이다. 종이 질도 좋고, 그림도 있고, 글씨도 큼지막 해서 어린이들이 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미국판과 영국판이 따로 있는데, 거의 차이는 없을 듯...

  5. 초반에 읽었던 외서이다. '행운을 돌려줘'의 원서인데 영화가 나온 후에 책이 나온 것 같다. 아무튼 내용은 영화의 내용과 거의 일치 한다. 이 영화를 20번 이상 본 나에게는 별 무리없이 읽힌 책이었던 것 같다.

  6. 처음 읽은 외서이다. 굉장히 쉬운 단어들고 내용이지만 그 때는 정말 힘들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쪽수도 많지 않아서 외서를 처음 시도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할 듯...

  7.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 연결되는 편으로 윌리 웡카와 찰리네 가족이 유리 엘리베이터를 타고 우주에 갔다가 돌아온 후 겪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써 있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영화로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의외로 이 편은 알고있는 사람들이 드문 것 같다. 하지만 내용은 전편 못지 않게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다.

  8. 외서를 읽기 시작할 때 읽었던 책이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라는 책도 보고 영화도 본 후 이어서 쉽게 읽어 나갈 수 있었다.

  9. 영화로도 나왔던 이야기이다. 솔직히 나는 영화를 보진 못했다. 그냥 책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처음에 쪽수가 조금 많아서 부담이 됐었다. 하지만 글이 다른 책보다 더 쉬워서 오히려 더 빨리 읽을 수 있었다. 모든 것에 뛰어난 천재 소녀가 자식의 천재성을 인정하지 못하고 온갖 나쁜짓을 다하는 쓸모없는 딸이라고 생각하는 부모님과 어린이라면 무조건 싫어하고 온갖 폭력을 일삼은 교장선생님에게 복수를 하는 내용이다. 이 책도 로알드 달이 쓴 다른 책들과 같이 약간은 괴짜같은 내용을 가지고 있지만 아무런 부담없이 그런 이야기들에 빠질 수 있다는 게 매력인 것 같다. 오랜만에 읽은 정말 유쾌하고 재미있는 책이었다.

  10.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책으로 만들었다. 결혼에도 실패하고 사업에도 실패하고 하나있는 아들에게까지 신임을 잃은 한 남자가 경비원으로 일하게 된 박물관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을 그린 이야기이다. 영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정말 영화랑 똑같았다. 어렸을 때 한 번 쯤은 생각해 봤을 이야기들이 사실대로 묘사되어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 들었다. 어렵지도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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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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