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

초록무지개
- 작성일
- 2019.9.5
[eBook] [100%페이백][대여] 꽃을 사는 여자들
- 글쓴이
- 바네사 몽포르 저
북레시피
백퍼 페이백 대여여서 산 책이네요.
오늘이 대여 마지막 날이라 어떻게든 끝까지 다보려고 했는데 잘 안 읽히네요.
일단 문체가 제가 좋아하지 않는 문체였는데
서술이나 묘사도 다른 나라여서 그런가 익숙하지 않아서 잘 안 읽혔어요. 게다가 뭘 말하려고 하는지 잘 모르겠음..
여러 상처있는 여자분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하는데 공감대를 찾아보고 싶은데.. 아무래도 나라가 달라서 그런가 그닥 공감이 안됐어요.
그래도 열심히 봐야지 하고 참고 봤는데 사람 사는 모습 보는 재미가 있는 거 같으면서도 좀 전체적으로 정신 없었고.. 결국 못 끝까지 못 참고 하차..
시간을 들여서 문장을 본다면 음.. 좀 괜찮은거 같은데..
마리나 혼자 있을때 하는 생각들은 수필같으면서 표현도 식상하지 않고 그래서 볼만 했는데 여러사람 나오면 따라가기 힘들더라고요.
아무튼 저는 취향이 아니었어요. 시간이 넉넉했다면 좀더 천천히 공들여서 봤을수도 있겠으나.. 대여 기간 끝날쯤 보니까 안 읽히더라고요.
아 책 틈틈이 있는 작은 삽화들은 귀여웠어요.
오늘이 대여 마지막 날이라 어떻게든 끝까지 다보려고 했는데 잘 안 읽히네요.
일단 문체가 제가 좋아하지 않는 문체였는데
서술이나 묘사도 다른 나라여서 그런가 익숙하지 않아서 잘 안 읽혔어요. 게다가 뭘 말하려고 하는지 잘 모르겠음..
여러 상처있는 여자분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하는데 공감대를 찾아보고 싶은데.. 아무래도 나라가 달라서 그런가 그닥 공감이 안됐어요.
그래도 열심히 봐야지 하고 참고 봤는데 사람 사는 모습 보는 재미가 있는 거 같으면서도 좀 전체적으로 정신 없었고.. 결국 못 끝까지 못 참고 하차..
시간을 들여서 문장을 본다면 음.. 좀 괜찮은거 같은데..
마리나 혼자 있을때 하는 생각들은 수필같으면서 표현도 식상하지 않고 그래서 볼만 했는데 여러사람 나오면 따라가기 힘들더라고요.
아무튼 저는 취향이 아니었어요. 시간이 넉넉했다면 좀더 천천히 공들여서 봤을수도 있겠으나.. 대여 기간 끝날쯤 보니까 안 읽히더라고요.
아 책 틈틈이 있는 작은 삽화들은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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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1
- 작성일
-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