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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한국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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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늘 정답은 의외의 곳에 있다는 반전의 공식을 염두에 두면 범인은 초반부터 추측할 수 있지만 역시 흥미로운 것은 전개방식이다.

  2. 중편에서도 힘을 발휘하는 신일숙 작가의 위력을 확인할 수 있다. 완성도높은 그림체와 잘 짜여진 이야기, 역시나 반전까지, 명작가는 명품을 낳는다.

  3. 이겨낼 수 없는 상처라면 지고 가는 수밖엔 없다. 용감할 수 없다면 용감한 척이라도 하며 나약한 본심은 꾹 다문 입술아래 숨겨야 한다..... *단편 나무박사를 찾아서 수록*

  4. 연재할 때 열심히 보다가 후반부에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어린 마음에 보아서인지 더 충격적이었던 것 같다. 지금 보니 연애심리학 서적인 듯. 각 장의 제목을 따로 빼서 면밀히 살펴보시라. *단편 나의 이브 수록*

  5. 아름답고 평안한 작품.. 요즘 만화도 명품이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6. 불멸의 고전만화. 집집마다 한세트씩!!!

  7. <6권구성 애장판소장> 불칼을 들고 피의 들판을 달려나가도 영혼은 순진하기 이를데 없는 아사, 모진 고생과 치욕을 당해도 들풀같은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지닌 아라의 이야기. 그림체도 이야기도 더할 나위없는 김혜린 작가의 완성품

  8. 박스는 없다..ㅠ.ㅠ 불멸의 고전만화. 한국만화중 영화나 애니로 만든다면 '별빛속에'와 '비천무'라고 생각했지만 영화 비천무는 충격적이었다. 만화 자체로 명품이다.

  9. 작가는 꼭 비극이라고 보지는 않는다지만 볼때마다 비극이다!! 애지중지하는 박스판 소장품. 대한민국 순정만화의 상위 0.1%라고 말하고 싶다.

  10. 실제로 소장하고 있는 것은 구판....애착이 가는 조연들이 일시에 몰살해 버리는 결말이 충격적이었지만 한국만화사의 기념비적 작품인 것은 인정할 수 밖에 없다. 나에게도 의미있는 소장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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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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