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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여부
- 작성일
- 2017.7.3
오마이뉴스의 [카드뉴스] 6월 27일자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과하다, 파하다... 요거 밖에 몰랐는데, 우리 과일과 야채로 하는 표현들이 이렇게 많았네요.
예쁜 과일과 야채 많이 먹고, 예쁜 과일로 쓰는 우리 말도 많이 썼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7월의 첫 날, 오랜만에 새벽기도를 다녀왔더니 음... 전 지금 자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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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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