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기 전에 증여하지 마세요
저자 비더리치(김국현) 지음

목차
챕터1 가족 간 계좌이체 어떻게 할까요?
챕터2 현금 인출하면 안 걸릴까요?
챕터3 가족 간 돈 빌리는 방법
챕터4 증여의 핵심 5천만원
챕터5 생활 속 무심코 증여들
챕터6 증여와 상속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챕터7 나는 평생 세무조사 받을 일 없다?
챕터8 쪼금 어렵지만 알아두면 좋은 증여들

“세무서에서 한 번이라도 연락이 오면 5년, 10년간 과거 계좌 내역을 뒤져보고 증여를 했거나 세금을 적게 낸 상황이 있었다면 세금을 부과합니다.”

“우리는 상식 수준에서 사소한 한두 가지만 알고 있으면 세금 리스크 크게 줄이거나 없앨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세금에 관한 책이 아니라 걱정을 줄여주는 책입니다.”

“돈을 아낄 수 있고 더 좋은 것은 불안한 마음의 걱정을 덜어주는 책입니다.”

“가족 간 계좌이체 내역이 확인된다면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우선 증여로 추정을 합니다.”

“상식적인 수준에서 사회통념상 생활비는 증여가 아니라고 합니다.”

핵심: 가족간 계좌이체는 조심 또 조심!
우리는 계좌이체가 증여가 아니라고 하고 국세청은 자꾸 증여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조심!

“회사를 다니는 성인 자녀가 소득이 있는데 용돈을 주는 경우에는 증여가 될 수 있습니다.”

“부동산 등 고가의 재산을 구입한 경우 무슨 돈으로 재산을 구입했는지 확인을 하는 것이 취득 자금에 대한 자금 출처 세무조사입니다.”

“모든 증여는 증여하는 시점부터 10년간을 계산합니다.”

“고액현금거래보고 제도는 일정한 금액 이상의 현금거래를 금융정보분석원에 보고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