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철의 서재-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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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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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는 예술뿐만 아니라, 예술이라는 것이 인간의 삶 속에서 어떻게 발전해왔고, 인간은 왜 예술을 욕망해왔고, 어떤 영감을 주었고, 왜 예술가가 답답하다고 여기고 (기존 사조를) 깨고 나가면
칼 포퍼의 <열린 사회와 그 적들>이라는 책을 저는 지금 같이 한 번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최소한 대학생부터 제 또래 우리 동기들까지 이 책을 읽고, <열린 사회와 그 적들>이 던진 논점 - '우리는 반증과 비판을
이 책은 사회학 책일 수도 있고, 정치학일 수도 있고 철학 서적일 수도 있어요. 유대인 학살자 아이히만이 법정에 끌려왔는데, 그는 죄의식이 전혀 없어요. 그런데 저자인 한나 아렌트마저도 ‘이 사람은 무죄다.’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작품들은 오래 전에 한 번 번역되었는데, 번역이 조금 거칠었어요. 다행히 이윤기 선생님(등 여러 번역자분들)께서 재번역 하셔서 다시 출판되었습니다. 카잔차키스의 책 중에서는 <그리스인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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