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의 서재- N

dhsgh
- 작성일
- 2014.3.25
김영하의 서재- N 아주 오래된 일본의 전설들은 미야자키 하야오에게 가면 흥미로운 애니메이션이 되는가 하면, 오에 겐자부로의 세계에 오면 인간 내면의 끔찍한 욕망들을 드러내는 장치가 됩니다. 오래된 일본의 전설과 일본의 현대사를 잘 결합하면서도 그것을 어떤 토속적이거나 민속적인 흥미 수준으로 떨어뜨리지 않고, 굉장히 날카로운 비판 의식을 가지고 일본 사회의 여러 가지 어두운 면을 탁월하게 조명합니다
김영하의 서재- N 필립 로스는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해왔습니다. <휴먼 스테인, The Human Stain>같이 좋은 작품이 많은 작가죠. 필립 로스는 유대인으로서, 즉 미국에서 소수 민족으로서의 자기 정체성을 잃지 않으면서 또 미국 문학이 즐겨 다루는 이민자들의 세계라든가, 또 인간의 보편적인 여러 가지 문제들, 갈등들을 잘 버무려서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서술해왔습니다 우리가 노화라든가 늙음, 이런 것에 대해서 그냥 피상적으로 알고 있기 쉽고, 또 나이 든 대가들이라고 해서 그런 세계를 잘 쓴 것도 아닌데 필립 로스는 조금 징그러울 정도로 늙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크지도 않은 분량으로 잘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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