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아이 만들기~~~

큰바람
- 작성일
- 2005.10.18
요즘 아이가 드라마'궁'을 좋아해서 잽싸게 준비했다, 덕분에 무척 흥미로워한다
암사동선사주거지에 관해서 자세하게, 재미있게 설명된 책이다, 술술 읽힌다
사고의전환!!! 그림책이다, 5학년인 울딸은 그림책을 무지 좋아한다
아이와 함게 책장을 다 넘기고 나면 박물관에 한 10번쯤 다녀온 기분이 든다, 사진도 많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아이가 흥미로워한다
이걸 아이가 읽었다고 하면 믿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읽어보면 어른은 물론 어린이조차 쉽게 빠져들 수 있는 책이라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은 이후 아이는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에 눈독을 들이기 시작했다. 폭풍의 언덕을 읽고 싶어하지만 내가 말리고 있다...그 우울함을 아이가 느끼게 될까봐 두려워서...아이의 열광하는 모습이란 그 무엇보다 귀여웠다...귀여운것
아이의 감수성을 풍부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가장 슬픈 그림책이었다, 또한 인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신나는 음악 그림책 시리즈는 음악을 전공할 생각이 없는^^ 우리딸에게 매우 유익하다, 적어도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악기의 그림과 이름이 자세히 나오고 그 밖에 오케스트라와 오페라에 관해서도 재미있게 나온다
정말정말 좋은 영어책이다, 그러나 꼭 부모님이 함께 해줘야한다^^;; 아, 테이프도 따로 구매할 수 있다
원작이 '내이름은 삐삐롱스타킹'이다 내가 어려서 무척 좋아했던 영화인데, 역시 아이도 무척 좋아한다...영어공부시키려구 자주 틀어주는데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영화 한편을 외우는게 어학연수 1년의 효과와 맞먹는다기에 외울때까지 틀어줄 예정이다, 전혀 질려하질 않으니 가능할 것 같다
아이가 문학의 대가 톨스토이에게 한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드는 책이다, 어렵지 않으며 단편선이라서 아이가 쉽게 접할 수 있다
그 유명한 토지이다, 쉽게 설명되어있어서 맛보기로 아이가 읽기에 알맞은 수준이었다,중요한 것은 토지원문을 읽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이 책을 읽은 후 바로 내뱉은 첫마디는...엄마, 그냥 토지두 사줘...였다~!!! 응, 돈 생기면 사주마^^!!!
이 책은 문화, 역사 전반을 추리로 엮은 흥미로운 책이다, 하지만 직접적인 학습효과를 기대하면 곤란하다, 아이의 뇌가 컴퓨터하드는 아니니까...
상상력을 키우는 만화그림책 시리즈 역시 아이가 정말 좋아한다, 글쎄...학습적인 면에서 도움 받기를 원한다면 그다지 권하고 싶은 책이 아니지만, 아이의 뇌를 키우고 싶다면 꼭 사주길 권한다
이 책 뿐만이 아니라 신기한 스쿨버스의 모든 시리즈는 다 아이가 좋아할 뿐만 아니라 너무도 유용하다, 6살 이후부터는 키즈~부터 모든 스쿨버스시리즈를 읽게하자. 과학이라면 자신있는 아이로 만드는 지름길이다
와~~~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로빈슨크루소를 읽고 늘 무인도로 탈출(?)하기를 꿈꾸던 우리 딸에게 딱 어울리는 책이다, 단 앞부분은 약간 어렵다...그래서 2부를 먼저 읽게 한 후 1부 몇개의 단락은 작가와 주인공이 만나는 장면이라고 설명을 해줬다, 아이가 푹~ 빠져있다, 해리포터와 혼혈왕자가 완간될 때 까지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다
안그래도 마법천자문을 읽어도 큰 도움이 안되는것같았는데 이 책을 읽음으로서 말끔하게 마무리가 된다, 결정판~!!!
마녀들의 책이다^^!!! 요리에서 정원가꾸기, 주술, 신탁에 이르는 재미있는 내용이 가득하다...아이가 좋아서 팔짝팔짝 뛰다가 빗자루를 탈지도~
숨은 그림 찾기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뜨린다,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한다
아이도 어른도 모두 좋아한다, 숨은그림찾기의 새로운 세계...선물해서 항상 찬사를 받은 책
반드시 읽어야 한다...아이가 역사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도록 만들어준 책이다, 아쉽다, 나 어렸을 때 나오지 않았었다는 사실이 ^^
연산은 이런식으로 가르쳐야 한다, 수학에 약했던 나의 아이에게 공부가 아닌 놀이로 다가선 훌륭한 연산책...자꾸자꾸 하고 싶어해서 오히려 귀찮았다...수학은 원리로 이해했다
펠릭스시리즈를 모두 갖고 싶게 만든 책...해외여행 가고 싶어 짐을 꾸리게 만드는 책...영어공부하고 싶게 만드는 책...책을 읽고 싶게 만드는 책
완벽한 재현을 통한 공룡백과사전이다...무섭기까지하다
초방책방의 책들은 참 이쁘다, 경복궁과 함께 사고 싶다. 어서 시리즈로 쫘악~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우리집공주님을 감동시킨 책...펼치면 인형의 세계로 들어선다, 인형의 집이다
아.름.답.다. 외국인 친구에겐 무조건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다
나의 눈을 즐겁게 한다,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한다, 내 머리는 꿈을 꾼다
정말 나쁜 마음이지만, 일본놈들의 고통의 나의 기쁨이었다...하지만 전쟁으로 상처받는 저 어린아이들이 과연 나의 기쁨일수는 없었다, 슬픔이 가슴을 꽉 차고 타오른다, 아름다운 애니가 그 슬픔을 더해준다
이건 책이 아니다, 마술이다!!!
- 좋아요
- 6
- 댓글
- 0
- 작성일
- 2005.10.18
댓글0

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