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어 만난 에이브 시리즈의 책

didee78
- 작성일
- 2004.5.16
추가한 순
87번 [어른학교 아이학교]. 너무도 감동적인...말이 필요없다. 무조건 한번 읽어봐야 하는 책.
솔직히 내용을 다 까먹어서 전혀 기억이 안 난다. 시간나면 언제 다시 읽어봐야겠다.
워낙 잘 알려진 이야기. 귀여운 꼬마 쌍둥이의 엄마 아빠 결합 작전.
아마존에 보니 오디오 시디가 나와 있다. 언젠가는 사서 들어야지. 물론 도박일 수도 있고. ^^* 혹시 꽝이면.
아기자기하고 세세한 아름다움이 있는 책. 어찌 그리 묘사를 잘하는지...읽어도 읽어도 싫증이 안 나는 책이다.
예전에 읽으면서 주인공들이 콘티키를 타고 남태평양을 횡단(?)하던 그 시절이 우리에겐 6.25 전쟁 전후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참 아이러니했다. 한편에서는 동족을 죽이고 있고 한편에서는 자신의 신념을 위해 목숨을 걸고 있고. 그치만 부러웠다. 그만큼 앞서 나가고 있던 그 사람들에 대해.
에이브 시리즈에서는 [집나간 아이들]이라는 제목이었다.그 제목이 훨 나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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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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