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dipbluc
- 작성일
- 2006.8.20
서술이 주관적이기로 유명한 사전. 일본 아마존 서평을 보면 팬들도 있고 사전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리뷰어도 많음. 크기가 다른 여러 버전이 있으므로 글씨 크기를 고려해서 구입하는 게 포인트. 악센트가 정말 잘 표기되어 있고 서술이 재밌는 부분들이 있음. 예문도 많음. 최근에 카시오 전자 사전에 수록되었으므로 그쪽도 알아보는 게 좋을 듯.
기초 단어들에 악센트를 표기해놓고, 부록 씨디로 이것을 읽어줌. 기본기에 도움이 될 듯.
약간은 백과사전을 지향하는 듯한 분위기. 가로 인쇄, 세로 인쇄 두 종류가 있고, 악센트 표기 있음.
비싸서 살 수가 없음.
선을 그어서 악센트를 표기해 놓았음. 단어 수가 적어 초보에게만 권장.
우리가 사야할 것은 이 사전이 아니라 신명해 일본어 악센트 사전.
NHK 것과는 달리, 악센트 규칙을 100개 정도로 정리해놓았고, 표제어에 해당하는 규칙의 번호를 적어놓았음. 그리고 기본 파생형의 악센트까지 표기되어 있음. 공부하려고 들면 끝도 없는, 본전 뽑는 사전. 그리고 표제어는 모두 카타카나로 표기.
가령 어미에 語가 붙으면 악센트가 0이 된다는 등의 규칙을 설명해놓아 도움이 됨. 물론 신명해 악센트 사전 보면 규칙 설명 다 되어있지만 그것은 질리도록 양이 많아, 이렇게 정리를 좀 해놓은 책이 보기가 좀 편하긴 함.
물론 글씨는 작지만, 내용은 매우 좋음. 테마별로 동의어가 정리되어 있어 어휘력 향상에 좋음. 아마존 서평도 상당히 좋고 판매 랭킹도 상당함.
평은 괜찮은 듯. 박스 기사 등, 읽기 좋은 사전인 것 같음.
일본 근대 문학 작품에서 용례를 인용하고 출처와 작가를 밝혀놓았다고 함. 우선 예스에 등록 신청했음.
한 권 사놓으면 잘 읽지도 않으면서 괜히 뿌듯한 시사 용어 사전. 2005년 판을 샀는데 해가 지나면 올해도 공부 안 했구나를 느끼게 해주는 책. 글씨가 비교적 보기 편해 나는 이것을 샀음. 부록도 괜찮음.
매년 나오는 3대 시사 용어 사전 중 하나. 가로쓰기. 난 치에조를 샀음.
웬만한 일본 가정에 한 권씩 있을 듯한 사전. 백과사전 스타일인데, 찾다보면 겐지이야기 인용문 등을 만나볼 수 있음. 고맙게도 카시오 전자 사전에 수록되어 있음. 악센트 없음.
Oxford English Dictionary의 일본어 버전이랄까. ^^ 중국 고전에서 인용한 엄청난 양의 용례가 책 전체를 채우고 있음. 모로하시 테쯔지와 타이슈우칸 서점의 혼이 느껴지는 사전. 설령 돈이 있어 살 수 있다고 해도 읽을 능력이 없어 못 읽는 사전. OTL 도서관에서 이 책을 발견한다면 당신은 이미 행운아.
본 적은 없으나 아마존 리뷰가 괜찮길래 나중에 한번 살펴볼 생각.
2003년에 처음 나온 최신 사전. 악센트 표기가 없길래 별 관심을 두지 않았었는데 아마존 서평을 보니 이미 열혈 팬층이 형성되어 있음. 자기 전에 30분 읽고 잔다는 둥 칭찬이 자자함. 용법 설명으로 승부하는 듯. 누군가는 지니어스 영화사전의 국어사전 버전이라 평하고 있음. ^^
못 구해서 도서관에서 빌려보았음. 그림 위주로 설명되어 있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책.
역순겸용이라 쓰기가 편함. 즉, 뒷글자만 알아도 찾을 수 있어 편함. 그리고 표제자가 파란색으로 되어 있어 가독성이 좋고, 두께를 보면 알 수 있듯 양이 꽤 많음. 부록으로 인명 지명 읽기가 수록되어 있음. 악센트는 없음.
학습용 사전이라 수록어휘는 많지 않으나, 초중급에서는 괜찮을 듯. 예문이 많고, 표제어 악센트 표기가 선으로 다 나와있음. 각종 박스 기사로 사전 읽기의 즐거움을 더해줌. 아기자기하고 예쁜 사전.
본격 일한사전 중, 내가 알기로는 유일하게 악센트 표기가 되어있는 사전. 다만 가독성이 그리 높지않은 게 문제인 듯. 직접 훑어보고 결정하는 게 좋은 듯.
이 책도 물론 악센트 설명은 없음. 하지만 간략하게 정리한 문법편의 가치는 인정하고 나도 많은 도움을 받았음. 드라마 형식의 본문 내용은 친한 친구 사이의 대화 형식이고, 테이프 녹음은 반복해서 들어도 괜찮을 만큼 잘 해놓았음. 너무 구어체 아니냐는 지적도 있는데 내가 보기엔 그냥 재밌게 해놓았으니까 괜찮은 듯.
발음과 악센트를 대충 해온 학습자라면 지금이라도 이 책을 보고 새출발한다는 기분으로 공부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초보 시절에 이 책을 만날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행운아. 그 많은 걸 다 외우는 거야 어차피 불가능하지만, 악센트의 존재라도 알고 시작하는 건 엄청난 플러스. 도대체 왜 다들 악센트를 가르치지 않는 건지 이해가 안 감. 그저그런 교재 중 단연 돋보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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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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