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카테고리

이현
- 작성일
- 2023.2.25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 글쓴이
- 로렌스 커닝햄 외 1명
에프엔미디어
책을 처음 읽을때는 많은 쪽수에 살짝 당황했다
그러나 1장을 읽으며 쪽수에대한 생각은 완전히 사라졌다
아니 오히려 600쪽이라는게 아쉬울 따름이었다
읽으면 읽으수록 나와 버핏이 같은 주제로 얘기하는거 같았다
학원에서도 느끼지 못한 이 감정 그가 마치 나의 스승이 된거 같은 느낌이었다.
버핏은 나를 몰라도 나는 버핏을 안다는게 너무 다행이다
그러나 가끔은 힘들기도했다 내가 원하는 수업이 아니어서
덮고싶기도 했다 그러나 그때 떠올렸다 버핏의 얼굴을
그러면 다시 가슴이 벅차올라서 집중할 수 있게됐다
로렌스 커닝햄과 이건덕분에 내가 이렇게 훌륭한 책을 읽을 수
있다는게 고마울 따름이다
그러나 1장을 읽으며 쪽수에대한 생각은 완전히 사라졌다
아니 오히려 600쪽이라는게 아쉬울 따름이었다
읽으면 읽으수록 나와 버핏이 같은 주제로 얘기하는거 같았다
학원에서도 느끼지 못한 이 감정 그가 마치 나의 스승이 된거 같은 느낌이었다.
버핏은 나를 몰라도 나는 버핏을 안다는게 너무 다행이다
그러나 가끔은 힘들기도했다 내가 원하는 수업이 아니어서
덮고싶기도 했다 그러나 그때 떠올렸다 버핏의 얼굴을
그러면 다시 가슴이 벅차올라서 집중할 수 있게됐다
로렌스 커닝햄과 이건덕분에 내가 이렇게 훌륭한 책을 읽을 수
있다는게 고마울 따름이다
- 좋아요
- 6
- 댓글
- 0
- 작성일
- 2023.04.26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