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na

YES24책읽는주말(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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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한 순
  1. 영어회화를 하기 위한 가장 기본단계를 하는 중이다. 문장들을 외우는 것이다. 기초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은 탓에, 항상 부족한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는 나이기에, 나는 외우는 연습을 할 수 밖에 없다.

  2. 서점에서 우연히 만나, 카인과 아벨 드라마에서 다시 우연히 만난 책. 그런 우연이 우리를 더욱 놀랍게 만들었다.

  3.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성공의 비결은 모두 틀렸다. 우리의 성공에는 너무나 심오한 과거로부터의 이야기와 현재의 이야기. 그리고 1만 시간의 비밀이 들어가 있었다.

  4. 이벤트 때문에 읽게 된 책. 오스카 와오. 나는 그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알 것도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마지막 장을 다 읽었을 때, 나는 내가 무슨 글을 읽고 있는지 알기는 한 걸까. 라고 의문하게 만든 책. 다 읽었어도 다 알지는 못하는 책. 그런 책이다. 이 책은.

  5. 금나나. 나는 그녀를 단지 행운아라고만 여겼다. 하지만, 그런 선입견이 얼마나 한 사람의 성공 스토리를 가볍게 만드는가. 나는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 진짜 이야기 말이다.

  6. 만화로 읽는 한국문학은, 어린이들에게 있어서 가장 좋은 접근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만화라는 흥미로운 장르로, 어린이나 어른이나 잊고 있는 한국문학을 다시 한 번 되짚는 기회가 될 것이라 여긴다.

  7. 류시화 시인의 시를 좋아한다. 한동안 그의 작품을 읽지 못했다. 아주 어렸을 때, 친구녀석이 읽고 있어서 읽으려고 했었지만, 마음만 있었을 뿐, 읽지 못했다. 나는 그의 책을 과거에서 꺼내 읽어보려 한다.

  8. 오프라 윈프리가 연기했던 더 컬러 퍼플. 나는 그녀의 연기를 보지는 못했지만, 연기를 보기 전에 일단 책을 먼저 보기로 결심했다.

  9. 오프라 윈프리에 대한 모든 것이 알고 싶단 생각을 했다. 물론, 나는 그녀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녀에게 더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10.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는, 너무나 많이 사람들의 입을 오르내리는 책이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입에 많이 오르내리는데도 읽지 못한 책이었다. 이번 기회에 그 책을 읽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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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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