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데......오싹한 이야기나 볼까?

탈화
- 작성일
- 2007.6.1
FBI 수사지원부에서 25년 동안 근무하면서 수백 명의 연쇄 살인범을 검거한 존 더글러스의 회고록이다. 특히 프로파일링 수사기법을 다룬 책 중에 가장 내용이 튼실한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계 최초의 팩션'이라고 불리는 『인 콜드 블러드』는 저널리즘의 방법론과 소설의 작법을 동시에 적용시킨 작품이다. 미국대학의 저널리즘 강좌 교재로 사용되고, 랜덤하우스가 선정한 20세기 논픽션 베스트 100선에 선정되는 등 '신 저널리즘'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작품.
이 책은 잔혹한 연쇄 살인범을 추정하는 프로파일러의 작업 과정을 생생히 보여주는 동시에, FBI의 흉악범 체포 프로그램, 범인의 행동 증거 분석법, 지리 추정 프로파일링, 필체 분석, 범죄 수사에 관한 최신 이론 등을 200여 장의 사진과 함께 설명한다.
각 장에는 빼어난 그림과 사진들과 함께 확실한 정보가 가득하며, 뒤이어 제시되는 사례연구는 세계를 놀라게 한 대사건들을 해부하여 독자의 궁금증을 해소해준다. 범죄수사의 숨겨진 이면을 속속들이 들추어내어 법과학의 모든 것을 흥미있게 풀어놓는다.
『한국의 연쇄살인』은 동기가 불분명하거나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가학적이고 엽기적인 범죄가 발생하는 현 시대에 경각심을 심어주는 보고서이자 중요한 연구 자료이다. 연쇄살인과 연쇄살인범에 대한 개념적 정의에서 시작하여 1970년대에서 2000년대까지 시대별로 연쇄살인 사례를 분석하고 있다
TV외화시리즈 『CSI 과학수사대』로 말미암아 과학수사, 법의학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요즘, 다양한 사진과 화보로 법의학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 교양도서가 등장했다. 애초에 일반인이 접하기 어려울 내용들은 접고 쉽고 흥미로운 내용들을 위주로 법의학과 현장과학수사를 소개하고 있다
드라마 CSI 속의 과학수사대 반장 그리섬처럼 사건현장을 거침없이 누비기를 40여년 간 해온 베테랑 법의학자 마이클 베이든의 검시 X-파일. 법의학은 죽은 사람을 대상으로 자칫 놓칠 뻔한 그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과학적 수사 기법이다.
1992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후 범죄심리를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책이자 최고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하였고, <양들의 침묵>, <한니발> 의 모티프가 되기도 했다. 저자가 겪었던 사건 혹은 범죄연구에 대한 각종 사연들을 12개의 꼭지로 나눠 소개하고, 살인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왜 살인했는가?' 즉 살인범들의 내적인 상태에 대해 자세히 말한다
스티프는 자세히 말하자면 딱딱한 상태, 즉 사후경직이 일어났다는 의미에서 시체를 가리키는 말이다. 저자 메리 로취는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우리가 터부시해왔던 사후 경직된 딱딱한 시체에 대해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서 여기에 역사적, 과학적 사실을 덧붙여 흥미롭게 이야기를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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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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